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ㅈㄱㄴ... 보낸 지 30초 만에 삭제했는데 미리보기 알람으로 삭제 전 내용 보이나...?ㅠㅠㅠㅠㅠㅠ


 
익인1
어,,그 갑자기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그 굿락 어플 통해서 편리한 갤럭시 쓰는 사람이라먄 볼 수,,,이써,,,

2일 전
글쓴이
헉 고마워 그거 안 쓰묜 알림으로도 안 가??ㅠㅠ
2일 전
익인1
카톡이면 미리보기 해놨음 볼 수 있어,,, 근데 복불복인게 삭제된 메시지가 내용덮을 때도 있어서 ㄹㅇ 복불복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91 01.03 14:194803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78 01.03 12:1852256 0
일상나 그렇게 트랜스티나? 40 164 0:164940 0
일상딸 갖고 싶은데 마지막 임신 ㄱㄱ해볼까..??114 01.03 23:175114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91 01.03 19:304984 2
여자 명품 최고가 샤넬인가??4 5:33 23 0
쿠팡 끝나고 삼김 먹으면서 퇴근 중 ㅎ2 5:33 18 0
제목 맞춤법 좀 똑바로써라1 5:33 26 0
이성 사랑방 Isfp가 자꾸 나 챙겨주는데 호감인가??7 5:33 44 0
백인혈통 강한 것도 별로인 것 같아3 5:33 35 0
친구 생선 안받고 안주는 익 있어?6 5:29 69 0
싸불 계속 당하다가 못참고 자살할꺼 같아4 5:29 43 0
이성 사랑방/이별 지가 좋다해서 다시 연락하고 지내는데 5:28 30 0
몸 좋은 사람 인스타에 개많아서 정병와7 5:27 52 0
인스타 언팔해도 별 생각 안하겠지? 2 5:26 44 0
내란난쟁이 키 160초반이던데 실화임?ㅋㅋ 우리 대석렬 178최고존엄이시다 으하하 5:25 34 0
집에서 아아 만드는데 물 2컵=260ml 넣으면 밍밍해? 난 딱 좋은것 같아 5:25 12 0
착한 익인이들아 비행기 골라주랑5 5:24 40 0
5주동안 8키로 감량 가능할까?2 5:24 32 0
난 진짜 성에 대해 관심이 없나봐3 5:23 107 0
간호익 있어?? 5:22 16 0
이거 내가 질척거린거야?7 5:22 36 0
오빠 잘생긴편이긴 한데 오빠 친구들도 웬만큼 다 생김..11 5:21 207 0
한달적금 이자 얼마안되네ㅜ 5:21 29 0
내 겨냄 너무 좋아24 5:20 1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