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2025년 행복하자💙


 
익인1
건강하고 행복하쟈🍀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47 01.03 10:5181524 3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88 01.03 14:1945938 0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304 01.03 11:155241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76 01.03 12:1849559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91 01.03 19:304849 2
인티 이 글 꼭 찾고싶은데 기억나는사람?ㅜ 4:20 30 0
관심 있는 키큰 잘생남이 너 개무시하면 어떨거 같어? 9 4:20 54 0
영화 추천 해줘1 4:20 19 0
해외여행 꽤 가봤는데 가본 나라로 치면2 4:20 34 0
28살… 엄마 보고 싶어서 우는 거 웃겨 ㅋㅋ ㅠ1 4:19 74 0
새벽에 깨있으면 안좋은건 확실함2 4:18 111 0
쿠팡익 퇴근중2 4:18 39 0
우리 이모 부부는 서로 바람핀다..17 4:16 371 0
나 탈모인가.. 2 4:16 34 0
나 밤낮 바꾸고 싶은데 걍 오늘 밤 새는게 나을까..? 3 4:16 1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심리좀 봐줘ㅍㅍㅍㅍ14 4:16 5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안후련하고 짜증나 4:16 27 0
와 얘들아 나결정 풀렸어!7 4:15 81 0
이성 사랑방 infj 남익들 너희가 진짜 좋아했던 여자는 어떤 성격이었어? 4:15 26 0
원래 자기 가족은 더 좋게 칭찬하나?4 4:15 13 0
아빠가 오늘 한말 눈물날뻔함 4:14 37 0
21살인데 아직도 해외여행 1번밖에 못가봄..6 4:14 91 0
익들아 나 오늘 인적성 시험보러가야해서 두시간 뒤에 일어나야하는데 4:14 9 0
본인표출내 몸매인데 운동으로 커버할 부분이 있을까?40 33 4:13 318 0
이성 사랑방 근데 난 대놓고 연락처묻기 약속정하기같은 호감표시 거의 못들어봤어1 4:13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