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고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인사하면서
토도도독 달려가는 모습 봤는데
너무 귀여워.. 미치겠다 ㅠㅠ
나한테 관심 없는 거 같아서 마음 접고 싶어도
매일 매일 귀여운데 어떻게 포기하냐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