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럽 여행 가는데 엄마가 캐리어를 못가져가게 해..296 9:1446385 1
일상흙수저가 신분상승하는 가장 빠른길 알려줌263 9:2242030 2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209 15:32185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205 15:2815110 0
야구유니폼은 오버핏이예뻐 딱맞는게예뻐?29 9:078654 0
일본 지하철 잘 아는 사람5 01.18 14:04 52 0
어머니 돌아가신 친구가 나 할머니 돌아가셨다하니 그래도 넌 할머니잖아 하는거7 01.18 14:04 104 0
잘생긴 연하남이 들이대면5 01.18 14:04 9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약속 시간 늦는거 열받네 11 01.18 14:04 93 0
전문대는 16학번도 화석이야?28 01.18 14:03 535 0
미래 남친이나 남편 이목구비중에 원하는 대로 하나 고를수 있으면 어떤거 골라??4 01.18 14:02 21 0
이성 사랑방 애인 테스트 해보는거 오바지33 01.18 14:02 23275 0
아 누가 지하철 타면서 커피번 가지고 타냐20 01.18 14:02 659 0
대학교 학년 올라갈수록 점점 너무 외로워져 ㅜㅜ8 01.18 14:02 62 0
결혼할 새언니 동생이랑 친하게 지내는 사람있어?? 01.18 14:02 7 0
나 문제 있는건가?1 01.18 14:02 15 0
확실히 나이 먹어가고 있다는 거 실감할 때는 언제냐면 01.18 14:01 65 0
보통 여드름 패치에 하얗게 차오르는거 몇시간 정도 걸려? 01.18 14:01 14 0
이성 사랑방 예쁜데 연애 왜안해? 소리 자주 듣는데 그정도야? 2 01.18 14:01 103 0
술담배 아예 안하는게 노화에 영향 커?2 01.18 14:01 25 0
사랑니 윗니가 아랫니보다 덜 아파??!?!?? 둘 다 뽑아본 익 5 01.18 14:01 31 0
이성 사랑방 21살 26살 연애 좀 그렇지?3 01.18 14:01 101 0
진짜로 손맛이라는게 있는건가 01.18 14:01 9 0
나 멘탈 너무 약한 것 같음 01.18 14:01 14 0
다이소 놀러가야지!!!12 01.18 14:01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