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


 
익인1
쉰다
5일 전
익인2
안하지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455 01.06 12:1263336 1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91 01.06 13:0878706 16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48 01.06 12:4196233 2
이성 사랑방 내가 나쁘년인걸까? 364 01.06 17:3339599 0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39 01.06 22:042445 0
애플 신학기세일 언제부터 할까 01.03 11:57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진심 정신병자들은 연애 안했으면 좋겠음11 01.03 11:57 269 1
아 케이스 빼다가 폰에 기스남 01.03 11:57 15 0
오늘 내 점심 김밥에 라볶이 간다 01.03 11:57 15 0
나는 다른 겜은 몰라도 롤 잘하는애들은 진짜 멋있어보여ㅋㅋㅋㅋㅋㅋㅋ3 01.03 11:57 72 0
땅콩형 얼굴인 익들아 지금 머리스타일 뭐야??6 01.03 11:57 42 0
편의점 택배 처음 보내는데 혹시 얼마야??6 01.03 11:56 23 0
나라가 돈이 없긴한가봐 실업급여도 안들어옴8 01.03 11:56 445 0
모의토익 점수는 완전 달라? 2 01.03 11:56 17 0
조씨 여자이름 둘중에 골라줘8 01.03 11:56 34 0
유럽 놀러가서 산지 2주된 노트북 소매치기 당했는데19 01.03 11:55 511 0
부자는 취미생활도 다르더라5 01.03 11:55 899 1
술 도대체 왜먹는거임...?39 01.03 11:55 556 0
한국실용글쓰기 딴 사람 있어 ????? 제발 . : .help1 01.03 11:55 17 0
책 값만 20씩 들어가니까 용돈이 없다 ㅠㅡㅠ13 01.03 11:55 587 0
개명 해본 익 있어!?!?1 01.03 11:54 47 0
자소서 너무 이상하게써서 gpt 도움받아서 썼는데 면접보라고 연락왔네21 01.03 11:54 1038 3
쌍수한 익들아10 01.03 11:54 160 0
비행기 탔는데 비행기 사진 올리는거 ㄱㅊ?19 01.03 11:53 582 0
나 왤케 마인드셋이 여우같아졋지6 01.03 11:53 3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