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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6l
내가 새해 복 많이 받아 어쩌구저쩌구~~ 먼저 보내서 너도 새해 복 많이 받구 올해도 어쩌구저쩌구 이렇게 답변오잖아 그럼 여기서 걍 읽고 끝내? 아님 뭘 내가 마무리를 지어야하나? 사회성 진심 개부족한듯... 너무 어렵다 비즈니스 아니고 친구관계에 가까움 지인정도? 찐친들은 걍 새해 복 많이 받아라 하고 주고받고 걍 끝나니까


 
익인1
막역한 사이면 그냥 그렇게 마무리해도 될 듯한데 혹시 쓰니가 한번 더 인삿말을 보내고 싶으면 “고마워 올해도 우리 즐겁게 지내자” 이런 정도로 보내도 좋을 것 같아
19일 전
익인2
웅 또 답장없이 그대로 끝내는디...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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