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저심은 뭐 먹을꺼야~????


 
익인1
떡국 ㅎ 점심은 회다
4일 전
익인2
떡국 먹어따! 해돋이 보고와서 ㅎㅎ
4일 전
익인3
계란 두 알-! 점심은 해산물 먹고 싶다 헤헤
4일 전
익인4
로투스에 커피먹었어
4일 전
익인5
샌드위치
4일 전
익인6
아점 초밥먹으려구
4일 전
익인7
고기 먹을 예정🤤
4일 전
익인8
설렁탕
4일 전
익인9
간장게장~
4일 전
익인10
아직 공복
4일 전
익인11
떡만두
4일 전
익인12
떡국 점심은 미역국
4일 전
익인13
라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374 0:3636126 1
일상일진 되보니까 일진들이 왜 맨날 학교와서 자는지 알겠음221 4:0522147 1
일상24살이랑 32살 사귀는거 정도는 흔한가106 9:357560 0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5 01.04 19:0849644 0
T1쑥들 정규 유니폼 살거야?35 0:265292 0
모의토익 점수는 완전 달라? 2 01.03 11:56 15 0
조씨 여자이름 둘중에 골라줘8 01.03 11:56 34 0
유럽 놀러가서 산지 2주된 노트북 소매치기 당했는데19 01.03 11:55 506 0
부자는 취미생활도 다르더라5 01.03 11:55 889 1
술 도대체 왜먹는거임...?39 01.03 11:55 550 0
한국실용글쓰기 딴 사람 있어 ????? 제발 . : .help1 01.03 11:55 17 0
책 값만 20씩 들어가니까 용돈이 없다 ㅠㅡㅠ13 01.03 11:55 585 0
개명 해본 익 있어!?!?1 01.03 11:54 47 0
자소서 너무 이상하게써서 gpt 도움받아서 썼는데 면접보라고 연락왔네22 01.03 11:54 995 3
쌍수한 익들아10 01.03 11:54 154 0
비행기 탔는데 비행기 사진 올리는거 ㄱㅊ?19 01.03 11:53 580 0
나 왤케 마인드셋이 여우같아졋지6 01.03 11:53 317 0
저번에 어떤 사람이 자기한테 5~6번정도 뭘 뿌리던데3 01.03 11:53 537 0
체력 힘 좋은 여자가 쿠팡 알바로 한 달 최대 얼마까지 벌 수 있을까??1 01.03 11:53 37 0
대학생인데 알바 빡세게 해서 옷, 미용, 운동에 쓰는 거 어때??3 01.03 11:53 29 0
생리전에 가슴 아픈거 유방초음파 해봐야하는거였어?? 9 01.03 11:53 321 0
레터링케이크 3일째인데 먹어두되나?3 01.03 11:52 23 0
3시간동안 물 600ml 마신거면 많이 마신거야?4 01.03 11:52 93 0
새해기념 몸무게 01.03 11:52 22 0
Pt 쌤한테 식단 보내고 피드백 받는 거 효과있어??1 01.03 11:52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