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미국 전지훈련 앞둔 구단들 고민이 많다

근데 야구선수한테 열폭 왜 해??? 9

1 나어제 주식으로 3천벌었어 6

2 친구의 베프랑 사귀면 안되는 거겠징… 17

3 대학 가는데 생리 할때 어떻게해? 14

4 혼자 사는 애가 화장실 문을 왜 잠구지 9

5 20대 후반부터 연애힘들다는 글 왤케 많아 ㅋㅋ 6

6 먼가 딸딸아들 이렇게 있는집 아들 성격 좋은거같애 9

7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것 1위: 하비 탈출한 거 40 5

8 GTX-a 후기 .. 궁금했던 사람들 컴

9 병원에서 일하는데 엄마 아빠가 갑자기 아파서 둘 다 돌아가셨거든 1

10 마라탕이랑 마라상궈? 뭐가 다른거야? 4

11 솔직히 97이 04 꼬시는 거 보기 힘들다2

12 S들은 무슨 재미…(?)로 살아?1

13 몸에 콤플렉스 있어서 연애안한다는거 이해돼?11

14 웨딩드레스 이거 너무 예쁘지않아?6

15 이럴경우 축의금 얼마해야 해 ?? 제발퓨1

16 거의 10년만에 테런 하고 싶은데... 요즘 맵들이 왜저래??1

17 다둘점심 머머것슈?5

18 예쁜 친구랑 비교 당하고 같이노는데 매번 친구만 번호따이고1

19 난 외모콤플렉스 심했던때가

20 안부좀 안물엇으면좋겟다

1 진정한 운전 재능충 고등학생 10

2 나 방금 내과 다녀왔는데. 얼마전부터 느낀건데 동네 전체가 기침환자가 아니라. 뭔가.. 뭔가이상함.twt 5

3 KBS, 문화재 훼손 해명 "기존 못자국 10곳에 못질..병산서원 별유사에 검토 받아" 2

4 얼마나 급했으면…무안 사고기 기장 '2000쪽' 매뉴얼 손으로 뜯었다 14

5 [스포주의] 오징어게임2를 본 디시인의 추리력 5

6 한국식 비건밥상..jpg 4

7 의외로 기본예의다 vs 꼰대다로 갈리는 것

8 정지선 셰프의 1시간 짜장면 진짜 궁금해서 바로 먹어봤는데

9 [냥귀염] 입에 혀, 공 수납 따로하는 강쥐 좀 보세요

10 샤이니 키, 간호사 어머니 근무 병원에 '5천만원' 기부...훈훈한 모자 12

11 1인1음료 주문해야하는 카페.jpg 11

12 예수님 부산 사람 논란

13 두발 길이규정 있는 회사 들어가서 고민하는 판녀.pann 2

14 상세페이지 안읽고 별점테러 하는 사람들...jpg

15 2025 KTX 설 승차권 예약안내+설명절기간 환불위약금 강화 4

16 일본에서 발매된 롬앤 화장품 미니어처 가챠.jpg 14

어린이 돌봄 알바 면접갔더니 업소였음 37

1 헐!! 너네 노노카 기억하니? 걔 이렇게 컷음..ㅠㅠㅠㅠㅠ 16

2 한강진 cctv 보고 감동먹음ㅠㅠㅠ 대단한 사람들아ㅠㅠㅠ 4

3 한강진역 무정차 통과 1

4 경시생 김모 양(24) 경찰 이미지 악화에 충격… 4

5 밤사이에 100건 넘는 소음 신고 들어왔다는 말 듣고 기분이 매우 안좋아짐 2

6 헌재 관련 팩트는 이거임 1

7 지금 광화문 사람 많아? 1

8 성한빈 분위기 미쳐버림

9 정보/소식 노인단체 시국선언 "윤석열 지킨다는 노인들, 더는 추태 부리지 마라” 14

10 가능충이 정확히 무슨 뜻이야? 6

11 독감 씨게걸려서지금 살아있는게 힘든데 7

12 이번에 경찰됐는데 7

13 호시 진짜 동안이다 30살로 안보임 9

14 헌재 임명 아직 안함? 2

15 지금 한강진으로 가 경복궁으로 가? 10

16 정보/소식 [속보] 김선호 국방대행 "대통령 체포 저지에 군 병력 투입 맞지 않아" 2

17 성한빈이 애니속 첫사랑상임 1

18 3시 반 도착인데 한강진 광화문 갈려서 지금 고민되네 3

19 굥찰들 이명박근혜때 나대던거 문재인때 못해서 어지간히 근질근질했나봄

20 진심으로 알바들만 있는 건 아닌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