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당연한데, 그래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들 하잖아.
이번에 알게 된 지인이 외국 나가서 사는데 그 이유가 어머니 병 알게 되고 간호하며 살기 싫어서라고 하더라. 정말 가족 있다고 꼭 보살펴주지는 않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