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어제 죽다 살아나는 줄 ㅠㅠㅠ 뒷목이랑 허리 폼롤러로 조졌는데 하루를 내다버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412 0:3641408 2
일상일진 되보니까 일진들이 왜 맨날 학교와서 자는지 알겠음273 4:0530511 1
일상24살이랑 32살 사귀는거 정도는 흔한가143 9:3512827 0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6 01.04 19:0853944 0
이성 사랑방소개팅 남녀 밸런스 좀 봐주라 ㅜㅜ59 01.04 20:0315043 0
가끔 아무 기념일도 아닐때 선물 주는 편인데 이럴때가 제일 비참함7 01.03 13:23 205 0
나가야되능데 귀차나.. 01.03 13:23 6 0
건강보험료 잘 아는 익들있어?? ㅜㅜ 질문좀6 01.03 13:23 41 0
카톡 읽어줘 01.03 13:23 17 0
물 든 텀블러 갖고 버스 타기 가능해?6 01.03 13:23 36 0
이번주 수요일에 염색했는데 오늘 파마해도 괜찮아???2 01.03 13:23 13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도움부탁🙏🏻🙏🏻) 아까 모쏠 연애하는 방법 알려달라고했던 익인데52 01.03 13:23 307 0
식당에서 양참덮 점심메뉴로 팔았으면 좋겠다 01.03 13:23 12 0
스타벅스 텀블러할인하는거 스타벅스 텀블러맘 가능해!!!????2 01.03 13:23 31 0
계엄해제하는것보다 윤석열 체포하는게 더 오래걸리네 01.03 13:23 16 0
사각턱에 볼살 많은데 단발 어울릴까?2 01.03 13:22 109 0
🧡 제주도 흑돼지 가성비 맛집 알려조 🧡8 01.03 13:22 36 0
턱 보톡스 맞아본 사람 9 01.03 13:22 294 0
한글 너무 예쁘게 생겼지 않아?3 01.03 13:22 85 0
추워서 더 나가기 싫다… 2 01.03 13:22 16 0
찐한 갈색이고 넙쩍하고 마름모양인 물고기 이름이머임?5 01.03 13:21 78 0
오후 간식🍄🥤14 01.03 13:21 874 2
소형 중고차 사면 유지비 얼마정도 나올까?5 01.03 13:21 37 0
고민(성고민X) 서울에서 3~4일 지낼 수 있는 곳14 01.03 13:21 50 0
이성 사랑방 내가 얘기할땐 관심없다가 친구/친한형들이 말하면 그제서야 관심갖는거 서운할만해?3 01.03 13:21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