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1년정도 다니다가 중간에 일 그만두거나 백수되면 안되지?
근로소득 이 있어야 신청하고 유지되는건가..?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70 01.21 14:3055676 1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67 01.21 12:1693179 3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178 01.21 15:5914718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102 01.21 21:096911 8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75 01.21 16:2811644 0
이거 별로?3 01.17 09:25 22 0
나 아직 그사람 좋아하는걸까? 01.17 09:25 1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면 왜 남자는 늦게 후폭풍이 오는거야? 15 01.17 09:25 360 0
이성 사랑방 이경우엔 몇년차라해 보통?5 01.17 09:25 65 0
입사지원한 회사가 공고글 새로 올렸는데 3 01.17 09:25 27 0
10년친구랑 같이 여행갔다왔는데 나랑 너무 안맞다6 01.17 09:24 32 0
원장님이 커피 사주셔서 잘 마시겠다고 감사하다고 했는네3 01.17 09:24 25 0
어제 나솔사계 본 사람??????? 새벽에 난리 났나봐 34 01.17 09:24 1891 0
이성 사랑방/이별 단기 연애하고 헤어졌는데 3 01.17 09:24 171 0
복근 운동 며칠 열심히하고 몸 예뻐져서 살빠졌나하고 보니까12 01.17 09:24 1051 0
병원에서 하지말라는 거 다 해놓고 울면 어떡하니......5 01.17 09:23 740 0
살로몬 샌디리앙 응모한 익 있어? 01.17 09:23 7 0
걸.레같은 년아7 01.17 09:23 348 0
알람 소리 좀 말한게 삐질 일임? 01.17 09:23 12 0
인스타 또 지멋대로 이상해졌다 3 01.17 09:22 60 0
이성 사랑방 나 해외여행 왔는데 애인이랑 싸워서 피까지 보고 이랬는데 비행기가 내일.. 3 01.17 09:22 148 0
콘서트 양도받은거 혹시 남자이름이어도 상관없을까..?2 01.17 09:21 26 0
내가 자아쎄서 나보다도강한사람좋아하는대 01.17 09:21 13 0
너희 엄청 잘 살고 있는데 원수가 너희 정보 근황4 01.17 09:21 32 0
마트에서 파는 냉동유부 얼마정도 할까 ? ? 1 01.17 09:20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