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0 9:3943709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174 12:5821139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27 16:3712617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50 17:224477 0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04 6:508418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2주만에 선디엠 왔다2 01.03 22:19 171 0
익들이면 직장 어디로 갈래 01.03 22:19 65 0
아니 사무실에 파티션 없는 회사 어떻게 다녀2 01.03 22:19 23 0
코수술한 익들아 너네 재수술했니?3 01.03 22:19 25 0
이런 스타일 흔한가? 01.03 22:19 17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헤어지고 인스타스토리 활발해졌는데 재회하고 싶으면7 01.03 22:19 101 0
집에 이 조미료 3개만 있으면 됨6 01.03 22:19 350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한달찬데 앞이 안보인다 17 01.03 22:18 139 0
istp들은 성격이 다들 뚜렷한가벼14 01.03 22:18 661 0
본인이 먼저 고민있다 해놓고 물어보면 안알려주는 건 뭐지1 01.03 22:18 20 0
빠른 시일 내에 효과 나오는 시술 추천해주라.. 01.03 22:18 18 0
운동할때 입을 스포트브라 추천 좀!3 01.03 22:18 17 0
나 악기 시작한 지 10년차인데 01.03 22:18 60 0
이성 사랑방 친구로서 좋은건지 이성으로 좋은건지 모르겠다는말2 01.03 22:18 130 0
영화 추천해줄 익 있어?3 01.03 22:18 70 0
독감걸렸는데 신경안정제 먹어도 될까?? 01.03 22:18 16 0
얘드라 이런 립은 누가 잘 어울려??1 01.03 22:18 76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데 서운해서 일부러 늦게 답장하는 남자들 많아?1 01.03 22:18 67 0
얘들아 나 진짜 됨... 썸 포함 1달을 못 감 1 01.03 22:17 23 0
둘 중에 뭐가 더 싫어? 01.03 22:17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