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1년 4개월, 6개월 이렇게 애매하게 퇴사해본익들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307 0:0334280 0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72 01.06 21:0862691 2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149 13:498041 2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176 10:0712643 13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83 01.06 22:0412877 0
나 회사에서 왕따인가 ? 다들 같이 있을때는 말도 안걸고 인스하면 무시.. 3 01.03 00:57 38 0
이성 사랑방 700일이면 오래간거 ?5 01.03 00:57 159 0
휴지로 변기막힘 질문있다12 01.03 00:56 47 0
주식/해외주식 테슬라 2년 갖고 있었는데 버티는 법6 01.03 00:56 2795 0
아이폰15로 얼빡 가까이서 찍으면 모공 주름 이런거 실제보다 부각돼보여??1 01.03 00:56 67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프사나배나 왜안올리냐고3 01.03 00:56 113 0
최근 소꿉친구의 비밀을 알아버렸다 01.03 00:55 109 0
뜨개 유투바 보는사람?1 01.03 00:55 24 0
자취하는 익들아 부모님 자주 보고싶단 생각해? 아님 별생각없어?1 01.03 00:55 27 0
걔랑 만날까 말까 01.03 00:55 12 0
좋아하는애가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힘든데 01.03 00:55 23 0
고민(성고민X) 타오바오 잘 아는사람ㅠ 01.03 00:54 33 0
드라이기 땜에 불 날뻔...4 01.03 00:54 25 0
오후에? 쓰리샷 라떼 먹고 아직도 못 자는 중 01.03 00:54 10 0
이성 사랑방 가끔 현애인의 전애인이 미친듯이 신경쓰여14 01.03 00:54 212 0
여자 172면 부담스러운키야? 8 01.03 00:54 46 0
영잘알들 이 문장 해석 ㅈ좀 ㅠㅠ 5 01.03 00:54 64 0
이번 학기 갓생 살았는데 개 망했다 01.03 00:54 53 0
미래때문에 너무 막막한데 01.03 00:53 16 0
지그재그 에이블리에서 파는것도 알리,테무에서 떼여오는것들임...?3 01.03 00:53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