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그 말이 누군가에게 폭력적으로 들릴수 있다는걸 인지못함


 
익인1
ㄹㅇ맞음 본인이 솔직하다는 사람치고 무례하지않게 솔직한 사람 못봄
8일 전
글쓴이
그 솔직함이 부당한 일에서 드러나는거면 참 정의로울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사회생활에서는 솔직함은 공격도구가 된다고 봄.. 부정적인 부분에서 상황, 맥락, 그 사람의 처지를 생각못하고 뱉는 말이기에
8일 전
익인2
ㅋㅋㅋㅌ 난 빈말못해 그냥 팩트를 말한거 뿐이야 하는 애들 대부분 무례함
같은얘기도 다르게 말할 수 있는건데 그걸 모르더라

8일 전
글쓴이
그치...
8일 전
익인3
솔직함과 무례함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158 01.08 22:3615437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35 9:4815093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09 10:2876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둥이들아... 나 유니콘 잡은거같다.. 111 01.08 21:3934428 1
BL웹툰 세상에는 참 다양한 미남수가 잇습니다 169 01.08 19:4718553 10
나 주변에 잘난 애들 너무 많아서 현타와3 01.02 05:31 491 0
공시생들아 너네 친구가 이러면 좀 짜증나?4 01.02 05:31 290 0
한우 사주겠단거 흑심이야?4 01.02 05:30 155 0
애들아 스텝퍼혹시효과잇음?5 01.02 05:30 530 0
퍼자켓 어때 살말3 01.02 05:30 303 0
ㅎㅇㅈㅇ) 갑자기 몸에서 이상한 썩은내나길래12 01.02 05:28 1036 0
너네 지금 남친 있는데 첫사랑이 만나자고 연락오면 나감 안나감6 01.02 05:28 112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자격지심인건가? 4 01.02 05:27 143 0
핸드폰 카드할인 이거 카드발급받아야되는거지 01.02 05:26 65 0
진짜 여드름에 유제품은 최악인듯 01.02 05:25 142 0
이삿짐 쌌는데 먹는 약 넣어버렸어😭 어쩌지5 01.02 05:24 263 0
나 앞트임 모양 이상해...? 4 01.02 05:24 446 0
가족에 대한 상처?? 극복한 사람 있어?22 01.02 05:24 527 0
공시 합격 3-4년 걸리는 경우 흔해?9 01.02 05:24 492 0
남친 잘못으로 싸우는데 자기 아프니까 나중에 얘기하자는거야3 01.02 05:23 87 0
이성 사랑방 고백하지 말걸 그랬나3 01.02 05:23 188 0
갤럭시 a35괜춘? 아니면 s24라인? 01.02 05:23 27 0
히히 나 가방 샀어9 01.02 05:22 711 0
집 잘사는 친구가 20 중반에 대학갔거든 인서울? 근데 애들이6 01.02 05:22 557 0
남친이 기침을 너무너무 많이해서 스트레스..1 01.02 05:22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