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ㅈㄱㄴ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일 전
글쓴이
한개 먹어도 효과 좋았엉?
19일 전
익인2
2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럽 여행 가는데 엄마가 캐리어를 못가져가게 해..296 9:1446385 1
일상흙수저가 신분상승하는 가장 빠른길 알려줌263 9:2242030 2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209 15:32185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205 15:2815110 0
야구유니폼은 오버핏이예뻐 딱맞는게예뻐?29 9:078654 0
중국여행 소감40 01.18 17:29 817 0
전에는 카페 가면 할일 각잡고 끝냈었는데 지금은 카페에서도 집중이 안 돼... 01.18 17:29 10 0
반려당햇으면 왜 반려됐을까 원인파악이 순서아닌가 01.18 17:29 42 0
닌텐도 스위치 vs 플스52 01.18 17:29 17 0
20대후 ~ 30대초 살기좋은 동네 수유vs미아2 01.18 17:28 11 0
운전자 보험 들때 뭐뭐 확인해야돼? 주변에 어른이 없어....3 01.18 17:28 9 0
수능 열심히 준비했던 익들 일년에 교재비 얼마정도 들었어?1 01.18 17:28 8 0
김건희 72년생이었구나..4 01.18 17:28 27 0
나지금 택신데 기사 개이상해...17 01.18 17:28 971 0
혹시 아프고 나서 먹는 양 줄어든 사람 있어?2 01.18 17:28 11 0
다이소 딘토 틴트 개추천!!!!!!!!!! 30 01.18 17:27 1268 1
이성 사랑방 권태기 오면 상대방한테 말해? 4 01.18 17:27 59 0
나 오로지 인형뽑기하러 기차타고 왕복 8시간 간적 있음1 01.18 17:27 16 0
머지 자존감 무너짐..2 01.18 17:27 15 0
나 오로지 인형뽑기하러 기차타고 왕복 4시간 간적 있음 01.18 17:27 10 0
익들 죽을병 걸려서 1년 밖에 못살면 뭐하고 보낼거야?9 01.18 17:27 40 0
다른집들도 이래 아니면 우리집이 이상한거야? 4 01.18 17:27 16 0
이성 사랑방 못생겨서 외롭다6 01.18 17:26 114 0
아 불닭 사왔는데 마라탕 땡김4 01.18 17:26 34 0
엄마가 구운김 내가 다 먹었는데 나 먹으라고 해둔거 아니라면서30 01.18 17:26 7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