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ㅈㄱㄴ


 
익인1
어색해서..?
20일 전
글쓴이
그래? 아,,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71 01.21 14:3056021 1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180 01.21 15:5915360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102 01.21 21:097961 8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92 01.21 23:103565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75 01.21 16:2811741 0
흉곽 작아질려고 갈비뼈 제거 수술한거 보는데 기괴하다... 01.17 07:08 34 0
등허리에 매는 통통힌 크로와상 모양 크로스백을 부르는 명칭이 있을까?3 01.17 07:05 179 0
요즘 개무거운 명품백 들고다니니 살빠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1.17 07:05 618 0
내 아침밥12 01.17 07:04 705 0
이건 병이야 호기심이야 01.17 07:03 25 0
코털이 너무 많이 빠져서 고민임…2 01.17 07:03 23 0
투썸 아루바상 있나요 01.17 07:02 63 0
컴터 필요한데 대출로 사는거 오바?32 01.17 07:02 457 0
진짜 미쳐서 턱위로 잘랐지 01.17 07:02 112 0
고백했는데 상대가 싫은건 아니라는데,,, 01.17 07:02 72 0
남친한테 전자남친(2D) 자랑하고 차이는 경우가 있어?1 01.17 07:01 21 0
이성 사랑방 헤어질때 전애인 때렸어5 01.17 07:01 163 0
이거 무좀인지 봐줄 수 있을까...?(혐오주의) 01.17 07:00 84 0
나가기 싫다... 01.17 07:00 8 0
홍콩 마카오 여행 카드만 들고가도될까?1 01.17 06:59 34 0
출근할때 맨날같은시간에 똑같이 지하철 늦어서 뛰시는분 계시는데17 01.17 06:59 838 0
원래 브라 안 차고 다니거든? 남친 집에서 얘 친구들이랑 놀껀데7 01.17 06:57 157 0
지방 9급공무원익들앙 01.17 06:57 185 0
아침부터 아빠 죽이고 싶음 01.17 06:56 13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중요한 시험에 못 붙으면 헤어지고싶어10 01.17 06:56 4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