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오늘 신정이라 그런가 백화점이 닫아서 그런디…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받은 샤넬 코코밤
오프라인에 가면 다른 색상으로 바꾸거나 추가금 지불하고 다른 제품으로 구매 가능한가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316 0:0334893 0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156 13:498970 2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181 10:0713686 14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84 01.06 22:0413139 0
일상운전면허 도로주행 때 코스 외우는 건 지금도 이해 안 감 ㅋㅋㅋ124 14:48703 0
개발자 4년차에 연봉 7500이면 능력 좋은 거야?8 01.03 01:53 6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전애인 애인 생겼더 ㅋㅋㅋㅋㅋㅋㅋㅋ4 01.03 01:52 419 0
남들 다 아니라 하지만 눈썹많은것보다 없는게 더 좋은거같음1 01.03 01:52 72 0
스벅 음료 추천 쫌6 01.03 01:52 134 0
아픈 거 같으면 병원 일찍 가...4 01.03 01:51 408 0
쿠플 가족계획 혼자봐..3 01.03 01:51 180 0
이성 사랑방 내가 느낀게 남자들이 여자 만날때2 01.03 01:51 403 0
...ㅜㅜ무쌍 짱 잘어울렸돈 친구가 쌍수했대 01.03 01:51 38 0
포타 쓰는 익들아 지금 포타 들어가져???2 01.03 01:51 28 0
29살인데 엄마가 혼자 여행 못가게 해..ㅋㅋㅋ2 01.03 01:50 96 0
인서울 아니어도 4년 내내 4.5면 공부 잘하는거야?7 01.03 01:50 119 0
요즘 토하는 병 유행이야? 22 01.03 01:50 765 0
1년간 배달음식 주문금액 55만원이면 어느정도야???5 01.03 01:50 90 0
이성 사랑방/이별 뭐제? 전화 왔는데 이거 재회 0인거지?ㅋㅋㅋ16 01.03 01:49 450 0
수면마취 왜 10부터 거꾸로 세는 거야?15 01.03 01:49 511 0
독감 걸려서 이비인후과 갔는데4 01.03 01:49 226 0
눈썹왁싱 해본익들 아파?2 01.03 01:49 19 0
나 어떻게 해야돼 01.03 01:49 33 0
나는 여러명이서 여행 절대 못감 절대절대로2 01.03 01:49 125 0
시리얼 살찜?16 01.03 01:48 1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