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70 01.04 17:2240935 1
이성 사랑방사람이 14시간을 잘수있어????? 45 01.04 16:0012245 0
이성 사랑방클럽 몰래간 애인 한번만 봐줄까 헤어질까..42 01.04 15:53156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친구가 애인 어깨에 기댔는데 이거 손절이지…46 01.04 14:0821229 0
이성 사랑방애인있는 남자한테 여지주는게 재밌음ㅋㅋㅋ 41 01.04 15:4614065 0
애인 너무 자주보니까 싸움...... 2 01.04 00:37 79 0
이별 상처받은 기억은 어떻게 하면 지워질까4 01.04 00:36 149 0
오늘 버스타고 가려했는데 애인이 택시타고 가라고2 01.04 00:36 74 0
내 애인이 뭐라는건지좀 해석해주라.. 20 01.04 00:32 99 0
썸남이 몇시간째 연락을 안받아9 01.04 00:29 157 0
이별 헤어지고 오늘 술 많이 마셨더니 01.04 00:29 45 0
이별 잠수이별과 읽씹 2 01.04 00:27 62 0
연애중 애인이 내일 데이트니까 일찍 들어온대놓고1 01.04 00:25 75 0
연애중 점점 서로 멀어지는 느낌이 들때 9 01.04 00:23 157 0
Estj 남자는 어떤 여자 좋아해?2 01.04 00:23 144 0
ㅋㅋㅋ 인스티즈 익들 귀여운 사람 많음4 01.04 00:21 111 0
애인이 옛날에 비해서 피폐 해졌다는데1 01.04 00:21 40 0
잇팁도 헤어지고 스토리 염탐을 하는구나8 01.04 00:15 184 0
뒤끝 있는 사람 심리2 01.04 00:14 70 0
Enfj 엔프제 남익 있니... 35 01.04 00:13 107 0
본인표출 이런거 깊게 안 생각해도 되는거지? 10 01.04 00:12 350 0
매일 1시간 통화하는거 독인가?3 01.04 00:11 178 0
사귄지 얼마 안된 사람이랑 하고싶은게 없는 마음은 뭘까7 01.04 00:10 160 0
만나기 전에는 표현 엄청 하던 남자였는데...9 01.04 00:09 185 0
아 썸남 자꾸 10분 후에 답장하는 거 넘 짜증남.. 5 01.04 00:09 1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