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나도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데 … 다들 나쁜 과거는 다 놓고 2025년은 편안한 마음으로 출발하기 바랄게~ 새해복많이 받아 다들!!


 
익인1
행복하자!!!🍀🍀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72 01.21 14:3056273 1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183 01.21 15:5915659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104 01.21 21:098459 8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93 01.21 23:103961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77 01.21 16:2811745 0
누가 들으면 투디에 과몰입 심한거 아니야? 라고 할수도 있지만 01.17 08:55 18 0
생리 전에 증상 뭐뭐 있어? 01.17 08:55 22 0
연락한지 한달, 5번 만났으면 사귈 타이밍이야?1 01.17 08:55 17 0
편순이 출근했다 엉엉 01.17 08:55 15 0
클럽 가는 사람들 대부분 솔로야??2 01.17 08:55 34 0
아 그 있자나 주인이 마떼 마떼 하는데 다가오는 강아지6 01.17 08:54 16 0
백수인데 컴활자격증따는게 좋겠지?6 01.17 08:54 84 0
이따 치밥 먹을건데 밥하기 귀찮다 01.17 08:54 8 0
혹시 전두엽 고장난 거 안 고치면 평생 그렇게 사는건가??5 01.17 08:54 70 0
확실히 스타트업 인턴 하니깐 두려울 게 없음11 01.17 08:53 847 2
퇴사 통보 언제 얘기해야돼.... 6 01.17 08:53 68 0
상대를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말라1 01.17 08:53 29 0
카톡 멀프에 잘 아는 익 !!!1 01.17 08:52 71 0
아싸 31일날 대표님 휴가다 01.17 08:52 52 0
옷 위에 청진기 대도 소리 들려?4 01.17 08:51 32 0
이성 사랑방 고민이야 소심한 남자 01.17 08:51 55 0
직딩들 회사에 남친 없다고 하지마 ㅋㅋㅋㅋㅋㅋ30 01.17 08:51 1336 0
책 빨리 읽는 사람 부럽다5 01.17 08:49 122 0
어제 아침에 반쪼갠 바나나 실온보관햇는데 먹어도되나 2 01.17 08:49 15 0
하 진짜 개발자 위원님들 싸가지 없어서 같이 일하기가 싫음 01.17 08:4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