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대화가 안통해
내가 물어보거나 말하면 무시하거나 자기하고싶은말만함
그리고 엄마 화법이 내 자존심 깍는 말이라 더 듣기싫거든
그래서 내가 울면 한심하다는듯이 보고?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생각한 방법이 엄마가 머 말하면 그냥 딴생각하면서 어 어 이럼서 듣거나
아니면 내가 먼저 엄마 자존심 긁어서 엄마가 말 그만하게 만들기
이거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화가 안통하니깐 방법이 없어
금쩍이는 태어나는게ㅜ아니구 만들어지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