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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68l
ㅜㅜ


 
   
익인1
36이면 몇년생이지 90?
20일 전
글쓴이

20일 전
익인2
나이숫자일뿐 ㅠㅠ
20일 전
익인3
괜차나 나 작년에36살이었어
20일 전
글쓴이
언니 안뇽
20일 전
익인3
안뇽
20일 전
익인4
나도 안뇽
20일 전
익인4
놀랍게도 진짜 별거없더라 나도 작년에 36
20일 전
글쓴이
언니, 근데 피부 노화 많이 느껴져? 난 아직 잘 모르겠는데 매일 봐서 그런 거겠지
20일 전
익인4
..아직 잘 모르겠는데...나의 정신승리겠지?남들이 보면 피부축일수도?ㅋㅋㅋㅋㅋㅋ아직 스스로 탱탱하다고 여기는중
20일 전
글쓴이
피부가 두꺼워서 그런가 내 백인 친구들은 할머니 됨
20일 전
익인5
나랑 동갑이네! 내가 20살 삐약삐약 했던때가 정말 엊그제같은데 이제 4년뒤면 마흔이야
20일 전
글쓴이
중년ㅋㅋㅋㅋ
20일 전
익인5
중년이 이렇게 빠르게 올줄몰랐어 ㅋㅋㅋㅋㅋ 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중년
20일 전
글쓴이
근데 솔직히 젊었을 때도 별 거 없었어서 별 느낌은 없어. 근데 주변에(부모님 친구분들) 건강 잃는 사람들 많아져서 겁나
20일 전
익인5
ㅎㅎ 나도 사실 나이 먹는거는 ㄹㅇ 아무 느낌없음.. 나는 근데 특별히 건강에 이상 있지는 않은것같아 아직은! 진짜 건강은.... 있을때 지켜야하는것같아 건강한게 돈 버는거기도 하고!
20일 전
글쓴이
5에게
나도 아직은 이지만 아직은 일까봐. 엄마 친구분 암 걸려서 수술 여러 차례 하심

20일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아이고... 부모님들이 걱정이긴 하다 진짜....오래오래 건강하셔야하는데.. 오래오래 건강하신 분들도 있긴 하더라고!

20일 전
익인7
친구 반가워어~
20일 전
글쓴이
백마90이 어찌 벌써 불혹을 향해 달려가는 신세?가 되었을까
20일 전
익인7
난 아직도 내나이가 삼십 중반됐다는게 믿기지가 않아ㅋㅋㅋ큐ㅠ.... ..10대때는 정말 안갔는데 뭐하나 한거없이 이렇게 훅훅가나싶다ㅋㅋ
20일 전
익인8
기분이 어때
20일 전
글쓴이
운동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인 걸
20일 전
익인8
20대때랑 달라??
20일 전
글쓴이
아니 그냥 숫자가 커져서. 40대가 다가오니 몸이 고장날 것만 같아
20일 전
익인8
헉 우리 사촌오빠도 90인데 그렇구만
20일 전
익인9
난 91... 근데 신체변화는 이미 몇 년 전부터 느낌 ㅠㅋㅋㅋㅋ
20일 전
익인10
7살 연하가 익인이한테 들이대면 어떨 거 같아?
20일 전
익인11
난 37. . .. .
20일 전
익인12
에이 다들 젊구먼! 난 39인데 늙었다는 생각 한번 안하고 살고 있어
20일 전
글쓴이
피부 노화나 급 피곤해지는 거 있나요?
20일 전
익인12
35살에 조금 지친다싶은 거 있었고 38살에 기력 딸려서 한약 지어먹었고. 피부노화는 서서히 오는거 같아서 확 체감되는 건 없습니당
주변 보니 피부는 애기 낳고 많이 늙는듯ㅜㅜ 난 아직 미혼이라

20일 전
익인13
힘내 이모 ㅠㅠ
20일 전
글쓴이
너도 곧이야 ㅋㅋ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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