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크림치즈나 그런거아니지ㅠㅠ?


 
익인1
크림치즈+생크림일걸?..
6일 전
글쓴이
ㅇㄴ
6일 전
익인2
마스카포네크림 + 생크림
6일 전
글쓴이
마스카포네크림이 치즈야?
6일 전
익인2
ㅇㅇ
6일 전
글쓴이
ㅇㄴ고마유ㅓ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307 0:0334280 0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72 01.06 21:0862691 2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149 13:498041 2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176 10:0712643 13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83 01.06 22:04128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사친 어디까지 이해해??ㄹㅇ 걍 본인 생각!!눈치주지 말고 존중해줍시다96 01.03 03:11 21095 0
지금 핫한 업계 어디라고 생각해?1 01.03 03:11 132 0
연하 (1살) 어때보여 01.03 03:11 21 0
한국 사회의 가장 큰 잘못된 점은... 3 01.03 03:11 42 0
20대엔 연애하고 싶고 30대엔 애낳고 싶은게 01.03 03:11 47 0
옷 환불할지 말지 정해줘.. 17 01.03 03:10 97 0
이성 사랑방 헤어질 준비할게 뭐가 잇을까2 01.03 03:10 95 0
친구 왜케 부정적이야 2 01.03 03:10 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금 애인이랑 헤어지면 연애 안 할듯,,ㅎ2 01.03 03:10 205 0
근데 중소기업 다녀도 그럭저럭 살만함4 01.03 03:10 274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아 남자가 편지 써주면 어때8 01.03 03:09 178 0
집중력도 안좋은거 같고 기억력도 안좋은데 성적 잘 나오는경우는 뭐야..? 01.03 03:09 41 0
정수리 탈모 시작된거같아?5 01.03 03:09 107 0
나 이제 24살인거 진짜 절망적임...29 01.03 03:07 698 0
학교 다닐때 반에서 조용하고 말 수 없는애들 나랑은 좀 난맞았음13 01.03 03:06 576 0
맛있는 젤리 추천해줭6 01.03 03:06 154 0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 가지기 vs 세계에서 가장 비싼 요트 가지기4 01.03 03:05 275 0
난 아빠 평생 이해 못할듯 01.03 03:05 34 0
이성 사랑방 아ㅠ 애인 머리 기르는데 넘 지저분하고 짱구 오수 머리같아서4 01.03 03:05 108 0
아파트에 술 취한 할배 30분째 소리지르고 있는데 01.03 03:05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