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잇팁은 찐사랑하려면 꼬시는게 불가능하고 간택당해야 한다고들 하잖아
근데 일단 난 처음 봤을때부터 좋아했었고 상대는 언제부터였는지 얘기 안 해봐서 모르겠는데 일단은 썸이야
상대가 헷갈리는 신호들 보내와서 내가 큰맘먹고 먼저 연락한 이후로 완전 불도저처럼 들이대는데 이게 간택을 당한건지(첨부터 내가 맘에 들었는지) 아니면 그냥 내가 꼬신건지 모르겠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72 01.21 14:3056273 1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183 01.21 15:5915659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104 01.21 21:098459 8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93 01.21 23:103961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77 01.21 16:2811745 0
병원에서 하지말라는 거 다 해놓고 울면 어떡하니......5 01.17 09:23 740 0
살로몬 샌디리앙 응모한 익 있어? 01.17 09:23 7 0
걸.레같은 년아7 01.17 09:23 348 0
알람 소리 좀 말한게 삐질 일임? 01.17 09:23 12 0
인스타 또 지멋대로 이상해졌다 3 01.17 09:22 60 0
이성 사랑방 나 해외여행 왔는데 애인이랑 싸워서 피까지 보고 이랬는데 비행기가 내일.. 3 01.17 09:22 148 0
콘서트 양도받은거 혹시 남자이름이어도 상관없을까..?2 01.17 09:21 26 0
내가 자아쎄서 나보다도강한사람좋아하는대 01.17 09:21 13 0
너희 엄청 잘 살고 있는데 원수가 너희 정보 근황4 01.17 09:21 32 0
마트에서 파는 냉동유부 얼마정도 할까 ? ? 1 01.17 09:20 11 0
지인이 왜 자기한텐 남친 안보여주냐고 자꾸 뭐라하는데2 01.17 09:20 54 0
고용센터 담당자가 전화 안받으면 뭐 어케야되니...3 01.17 09:19 13 0
퍼즐1 01.17 09:19 21 0
나만 그런가 요즘 이슈방 글 이미지 계속 로딩중이지 않어?2 01.17 09:19 136 0
진상은 진짜 본인이 진상인지 몰라...? 1 01.17 09:19 16 0
일머리 없는 애들이 한 행동 중에 진짜 충격적인거 있었늠243 01.17 09:19 38948 1
인천공항 국제선 수화물 마감 몇시간 전이여..? 1시간? 4 01.17 09:19 61 0
아까 7시에 일어났더니 엄마가 빨리 더 자래... 3 01.17 09:18 30 0
사주볼때 태어난 시간이 구간에 겹쳐있으먄 어쩌지,, 01.17 09:18 9 0
이성 사랑방 나이 많은 남자가 좋다하면 어때?5 01.17 09:18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