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70l
내 애인은 자기 스스로 안 간다 뭐 이런 사람들은 보내달라고 말 하면 보내줄거야?
술자리인데 남녀 섞여있음


 
둥이1
보내준다는거 자체가 웃김
단둘이 먹는거 아니면 그정도는 당연히 ㅇㅇ

21일 전
둥이2
22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누누 티비 애용하는 애인 어때?68 01.21 19:3316844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mbti 궁물 222 145 0:0916066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50 11:359349 0
이성 사랑방집안이 중요해 본인 능력이 중요해? 48 01.21 16:576909 0
이성 사랑방 애인 택배 상하차 후기 왜캐 웃기짘ㅋㅋㅋ대화45 14:195730 1
난 바람핀놈 봐줬다가3 01.01 16:43 170 1
익들은 오늘 같은 날에 애인이나 이성만나?2 01.01 16:41 89 0
동거는 언제부터 하는게 좋아?3 01.01 16:37 181 0
이별 차인입장에서 며칠 지났을때 가장 힘들었어?17 01.01 16:37 354 0
여자들도 남자들한테 솔직하게 말해주면 좋을듯20 01.01 16:36 485 0
고백했다 차였다7 01.01 16:32 281 0
나 새해 첫 꿈이 뭔지 알어?ㅋㅋㅋㅋ 하 진짜 하필10 01.01 16:27 214 0
연애중 인스타 야한계정 32 01.01 16:23 14754 0
다들 이성도 있는 모임 여행 보내줘?6 01.01 16:18 186 0
연애중 애인한테 생일축하 스토리 올려달라는거 좀 그래? 1 01.01 16:15 85 0
와 ㅎㅎ 사주 과학이었네 2 01.01 16:14 249 0
5시간 연락두절 이해가능? 9 01.01 16:13 142 0
이별 헤어진지 한달반..계속 연락없으면 너무 허무할거갘아 7 01.01 16:13 217 0
부모님들 입장에서 26이 안 어리나..? 4 01.01 16:13 108 0
이별 헤어졋는데 상대 인스타스토리 너무 많이올라오몀2 01.01 16:13 208 0
너무 쎄한 사친이 있는데3 01.01 16:12 132 0
연애중 댕댕이같은 애인에서 이제 고양이같은 애인 될거야1 01.01 16:11 117 0
새해기념 같이 뭐하지 했는데3 01.01 16:10 72 0
애인 생일때 식당 좋은곳으로 가??4 01.01 16:09 119 0
해외장거리 되는데 뭔가 맘이 점점 차분해지는듯 2 01.01 16:07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