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ㅈㄱㄴ


 
익인1
1하면서 취미로 흥미있능거할듯
20일 전
익인2
뭘 하는데 10년이 걸려…? 10년이 걸릴 정도면 돈도 많이 벌 직업이니 2
20일 전
글쓴이
기사를 따야해서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72 01.21 14:3056273 1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183 01.21 15:5915659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104 01.21 21:098459 8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93 01.21 23:103961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77 01.21 16:2811745 0
옷 재질 좀 봐줄 사람 01.17 10:09 12 0
와 진짜 글쓴이가 갑이구나 01.17 10:09 91 0
40 탈모 전 후 훨씬 낫지?? 26 01.17 10:09 328 0
자취하면서 90만원으로 생활 가능해?7 01.17 10:09 52 0
와 재택근무 진짜 짱이다2 01.17 10:09 33 0
한능검 접수된 사람 있니?20 01.17 10:08 333 0
살말8 01.17 10:08 41 0
립밤도 확실히 비싼게 좋네 2 01.17 10:08 76 0
요즘 불경기이긴 하나봐 당근 판매도 잘 안 됨1 01.17 10:08 21 0
이성 사랑방 얼굴이 못생겨서7 01.17 10:08 138 0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41 01.17 10:07 1288 0
인사 업무 하는 익들아 (포괄임금제 관련)3 01.17 10:07 25 0
이제 겨울옷 그만 사야지 푸힛 01.17 10:07 12 0
아 짜증나 꼭 아침에 화장실 가도 회사만 오면 배아픔 01.17 10:07 11 0
수영 등록취소 한 곳 다시 등록해도 안 받아주겠지..? 5 01.17 10:06 98 0
어린이집 청소 자원봉사 괜찮을까?4 01.17 10:06 23 0
공대 18학점에 알바까지 가능할까?1 01.17 10:06 19 0
교자만두 구워먹으면 맛있을까? 01.17 10:06 11 0
하나은행에서 일하는 익 있어? 8 01.17 10:05 35 0
우리 사무실이 지사라서 나하고 1년 선배밖에 없거든? 3 01.17 10:05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