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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6개월만에 기관장 상받아 왔는데 다 받는거 아니냐 이러고 밖에서 엄마랑 있는데 상사분이랑 우연히 만났거든 나 예쁘고 일잘한다 칭찬해주셨는데 상사분 가니까 저 여잔 왜 허풍이 심하냐고 그런다 ㅜㅜ 나 취준생일땐 취준 오래해도 된다고 집에서 엄마랑 놀아도 된다고 했는데 막상 일하니까 태도가 바뀌니 너무 이상해


 
익인1
진짜 이상하다
22일 전
익인2
살짝 비관적이신 분이야? 울 엄마가 그러는데 잘 지내다가 좋은 일 이야기하면 확 비관적으로 이야기해서 초쳐… 엄마가 좋은 시선으로 잘 못 봐 ㅠㅠ
22일 전
익인2
울 엄마는 어릴때 행복한 일이 없어서 긍정적으로 못보더라고 본인이 못 겪어서
22일 전
익인3
나도 엄마한테 그런인상 받은적있음…
22일 전
익인4
혹시 전업주부셔? 질투나시는 듯..
22일 전
익인6
2 나도 이생각부터 했어... 그리고 태도가 바뀐 게 아니라 오히려 일관적이신거지 심심하셔서 집에 같이 오래 있었으면 하는 거 아닌가?
22일 전
익인5
빈둥지증후군 그런건가..근데 좀 이상하다
22일 전
익인7
생각보다 딸 질투하는 엄마 많음 너가 돈 많은 남자한테 시집까지 가면 열등감 폭발함
22일 전
익인8
남 칭찬 못 듣는 사람이 있더라 우리엄마도 그럼 내가 남 칭찬하면 바로 그정도는 아니라그러고 내가 좋은얘기 들었다하면 그정도는 다 해 나도 전에 그랬어 이런식으로
22일 전
익인9
딸한테 질투하는 경우도 있댔어 잘 꾸미고 다니거나 잘 놀러다니면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더라
22일 전
익인10
약간 질투하시는걸수도 있어 ㅠㅠ.. 그런 심리가 종종 든대
22일 전
익인11
너무 좋아서 자랑하면 귀신이 들어서 복나간다고 옛날 어른들 그러는 경우도 있던데...
또 저런거 보고서 나가선 자랑하는 엄마들도 있더라
이해하려고 하면 머리 아프니깐 칭찬 받은거에 집중해
상도 받고 직장 상사분도 칭찬하고 쓰니 대견하다

22일 전
익인12
2222222
22일 전
익인3
맞아 밖에나가선 자랑하심
22일 전
익인14
333우리아빠도 나 집에있으면 감싸주고 취업해서 나가면 완전 냉정함 자랑해도 자만하지말라고 딱자르고 근데 친척들앞에가면 자랑하고 그럼 ㅠㅜㅜ 질투는 너무갔다…..
22일 전
익인13
쓰니 대단하다~ 질투의 감정이랑 가정에서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든 거? 이런 게 합쳐져서 그런 거 같아 ㅠㅠ
22일 전
익인15
솔직히 질투일가능성이 커보이는데ㅠ 너무 신경쓰지마 쓰니 잘하고있다 멋있어!!
22일 전
익인16
멀리해야겠다....
22일 전
익인17
엄마하고 진지하게 대화 나눠봐
여기서 이럴거다 저럴거다 추측하는 걸로 엄마 마음 몰라 너가 딸이니까 너가 더 잘 알겠지
걍 직접 물어봐 왜 그렇게 말했던 거냐고
괜히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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