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52 8:4514951 0
이성 사랑방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는 말 공감해?66 01.20 22:5419597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 피는 거 같은데 술집 가볼까 말까59 01.20 22:3427187 0
이성 사랑방커뮤사세야 아님 너네진짜 여행경비도 반반안함?45 10:43771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파마한다는데 내가 파마 진짜 싫어하거든 49 01.20 20:1812765 0
애인이랑 단둘이 취할정도로 술 먹어본적 있어??6 01.17 23:37 195 0
애인 군대 갔는데 아직 군복 입은 모습 못 봐서 빨리 보고싶음1 01.17 23:36 35 0
나 이번에 외박 허락 받을 수 있을까? 2 01.17 23:36 53 0
애인 바빠서 나 신경 못 쓰는거 다 이해해줘야 돼?4 01.17 23:35 88 0
술 안좋아하거나 못먹는 남자 중에 괜찮은 남자 많은 거 같음4 01.17 23:35 169 0
애인있는 짝남 드디어 포기된거같다4 01.17 23:35 198 0
애인 의심 많은편ㅇ인데 9 01.17 23:32 118 0
장기연애 하다가 헤어졌는데 새 애인이 자기 스타일이면 2 01.17 23:30 96 0
30넘어서도 좋은남자들 찾을수있음 7 01.17 23:29 175 0
이별 헤어지고 아무 감정도 없으면 차단 안한다는거 진짜야?12 01.17 23:28 387 0
나 이기적인 편이야 ? 1 01.17 23:27 55 0
근데 남자들은 그렇게 가슴이 중요해..?67 01.17 23:24 42390 0
이런걸로 질투나 01.17 23:24 41 0
부모님이랑 싸운거 아예 얘기 안해?1 01.17 23:23 27 0
잠수이별 도대체 왜그랬을까 01.17 23:22 29 0
너네랑 헤어지고 애인이 너무 힘들어하면 너네 다시만날거야? 11 01.17 23:21 103 0
집안 어른 아프셔서 데이트 취소하는거 서운할까? 8 01.17 23:21 60 0
내가 자존감이 낮은건가 왜 날 만나나 싶은데 2 01.17 23:21 60 0
근데 남자들 심리 궁금한거9 01.17 23:20 337 0
전애인 심리좀.. 01.17 23:18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