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매달 25일-30일 이 쯤에 용돈 주심 넉넉하게 주시기도 하고 따로 알바도 해서 용돈 70퍼 정도만 쓰고 알바한 돈+남은 용돈 전부 다 저축해서 모은돈은 있음
글거 지금 방학이어서 알바 많이해서 넉넉하게 벌거든
근데 이번달 그니까 1월달 용돈에 대한 말도 없고 입금도 안됐는데 뭔가 ㄹㅇ궁금해서 물어본다해도 엄마아빠입장에서는 왜 안주냐 이런 소리로 들릴까바.. 안줘도 생활은 가능하거든 너희같으면 물어봐? 아님 알바로 많이 버니까 이번달은 넘어간다 생각하고 걍 넘겨? 곧 학비도 내야해서 또 천만원 넘게 부모님이 돈 쓰셔야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