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진짜 개쓸데없는기능 아 매번 뻘쭘하고 미치겟음


 
익인1
아 괜찮은데 ...ㅎㅎ 하고 예의상 거절멘트만 하고싶은데 받기 눌러야되는거 개짜침 ㅠㅋㅋㅋㅋㅋㅋ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럽 여행 가는데 엄마가 캐리어를 못가져가게 해..332 9:1456938 1
일상흙수저가 신분상승하는 가장 빠른길 알려줌281 9:2254391 2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256 15:32299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260 15:2825050 0
야구유니폼은 오버핏이예뻐 딱맞는게예뻐?37 9:0713666 0
라면 뭐가 맛있어?11 01.18 18:45 25 0
진짜 나중에 취업하면 대학생 때 처럼 놀 시간 없고 그래?🥺1 01.18 18:45 26 0
아오 이 웬수강아지!!!! 짖어서 엄마가 너 나가살아!!!하니까1 01.18 18:45 17 0
썸단계에서 고백은1 01.18 18:45 17 0
이성 사랑방 Intp랑 연락하는데 관심 있는 거 같아? 2 01.18 18:45 89 0
조재원 유튜브 아는 사람 있어?2 01.18 18:45 31 0
인스타 프로필 왜 왼쪽으로 쏠림?? 01.18 18:45 27 0
마른거랑 탄탄 마름이랑 달라?4 01.18 18:45 14 0
아...이 인스타커플 누군지 아는사람🥲🥲🥲3 01.18 18:45 32 0
무스탕도 유행타?1 01.18 18:45 21 0
대학교 4학년 같은 학과 조금 친한 친구 선물로 이구 어때4 01.18 18:45 53 0
보통 남자들은 대부분 허벅지에 살 좀 있는거 좋아함…?1 01.18 18:44 35 0
피자스쿨 포테이토 먹을까 고구마 먹을까2 01.18 18:44 6 0
카페 커플 쥬길가 ㅎㅎㅎ 나도 여자지만 왜저러나 싶음^^1 01.18 18:44 24 0
명품백있는 직장인들 커몬!!!!4 01.18 18:44 111 0
아 자리 개개개많은데 왜 굳이 내 옆에 앉음 1 01.18 18:44 21 0
하 알바하다가 오늘 경찰 불렀다 4 01.18 18:44 241 0
나 남미새를 본적이 없어 실제로 보고싶다 01.18 18:44 8 0
살빼야되는데 가족들이 자꾸 맛있는거 사옴4 01.18 18:44 35 0
주말에 다같이 하하호호하다가 갑자기 엄마 울려버림....불효녀....6 01.18 18:43 3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