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탈세아닌이상 ..
문화누리카드라는걸 처음 봐서 찾아봤는데 차상위계층한테 주는거라길래 


 
익인1
나도처음들어봐... 그런듯
22일 전
익인2
맞아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토리든 바이럴이야…? 261 01.23 22:1823800 0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153 8:5310676 1
이성 사랑방/이별애인이 주말 낮에 ㅇㅍ일 하는걸 알게돼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124 01.23 22:0932602 0
야구지역별 하나빼기 일 조사합니다 113 01.23 20:1912127 0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110 8:545467 0
너넨 중성적인 이름이 좋아 특정 성이 딱 보이는 이름이 좋아?4 01.16 10:49 37 0
얘들아 피부과 가면 콧수염털, 눈썹털 레이저 해줘...? 01.16 10:49 6 0
직장다니는데 퇴사시그널인ㅇ강2 01.16 10:49 62 0
제출하는 모든 서류에는 등본상 주소를 적는거지? 01.16 10:49 5 0
눈썹 리터치때도 짱구? 01.16 10:49 5 0
이성 사랑방 서로 좋아하는 타이밍 달라본적 있어?10 01.16 10:48 192 0
어깨가 뜨는 건 옷이 큰 거야? 01.16 10:48 11 0
K패스 티머니로 쓰는 선생님들... 01.16 10:48 12 0
한능검 임시시험장 실화냐 01.16 10:48 113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처음 왔는데 극복해본 사람들 9 01.16 10:48 42 0
독감인데 장거리인 남친(연애 초기)안 만나는 게 맞지 않아..?11 01.16 10:48 42 0
아나 한국사 전남 오바네 01.16 10:47 21 0
갑자기 단어가 생각안나는데 이걸 뮤ㅓ라하지?3 01.16 10:47 21 0
생일 선물 뭐 달라고 할까... 01.16 10:46 17 0
한능검 시험장 어떻게 봄?? 01.16 10:46 20 0
구찌 어떤 느낌이야?9 01.16 10:46 75 0
생리 48일째 안하는데 원래 불규칙이여서5 01.16 10:46 40 0
회사에서 처음으로 불안장애 터졌어... 5 01.16 10:46 97 0
천주교(가톨릭)익들아 궁금한거 있어3 01.16 10:46 38 0
아까 버스기사님 옆차랑 시비 붙었는데 엄~청 친절하셨음....그런사람 처음 봄 ㄹㅇ..3 01.16 10:46 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