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158 01.08 22:3615437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35 9:4815093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09 10:2876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둥이들아... 나 유니콘 잡은거같다.. 111 01.08 21:3934428 1
BL웹툰 세상에는 참 다양한 미남수가 잇습니다 169 01.08 19:4718553 10
이성 사랑방/이별 나 마지막으로 1 01.02 06:57 170 0
자취하는데 변기 막혀서 업체 부를 때 10 01.02 06:57 205 0
알바가기 귀찮다,,,,,,,,, 01.02 06:57 29 0
1년만에 친구 봤는데 몰라봤어2 01.02 06:56 205 0
이미 참석하겠다고 한 회식 빠지는 팁 좀....36 01.02 06:56 1316 0
와... 평소보다 1시간 늦게일어남1 01.02 06:56 418 0
출근하는 새벽에만 식은땀 흘리면서 자는데2 01.02 06:55 278 0
나 레전드 충동형인데 새벽에 갑자기 개명하고 싶어서 1시간 동안 개명관련 서치 중임..4 01.02 06:55 780 0
새해인데 왤케 아무렇지도 않냐 ㅠㅠ 01.02 06:53 24 0
비록 출근이지만 목요일 라는것에 위안을...6 01.02 06:51 686 0
나 그사람 잊을 수 있을까?4 01.02 06:51 108 0
아 나 20분 더 자고 택시타고 출근할게4 01.02 06:49 588 0
편의점 주간은 자리 진짜 안난다 2 01.02 06:47 189 0
3교대 근무하는사람 진짜 대단하다 어케 하는거임...?9 01.02 06:46 608 0
아 나 이직 첫출근인데 감기 와서 01.02 06:46 175 0
전직장 8시 출근이라 3년넘게 6시 기상하고 살았는데 8 01.02 06:46 1321 0
살 빼려는데 2 01.02 06:44 78 0
여행 갔다왔더니 아침형 인간 됐네 01.02 06:43 20 0
지금 파운데이션 파는데 없으려나 ㅜㅜ2 01.02 06:43 331 0
오사카 도톤보리말고 다릉곳도 막 빽빽할정도로 사람많아? 4 01.02 06:43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