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같은 개념이라 나오고싶을때 나오고
안나오고싶음 안나와도 되는 시스템(?) 이거든?
보통 서로 평일 5일은 다 나오는데...
암튼 일하는곳에서는 거의 보고
사람들 시선있어서 사람들 없을때 대화조금하고
장난 살짝 치고 그정도고
요샌 만나는것도 예전보다 훨 줄어들고
1주일에 한번씩 따로 밖에서 보거나
2-3주에 한번씩 볼때도 있고
이때도 오후 1-2시 쯤 만나서 밥먹고
할얘기 있음 카페갔다가 방 잡는건데
거의 밥먹고 방 바로 잡는게 패턴이고 ..
전화통화는 서로 안좋은감정 오갈때 많아서
초반에 좀 하다가 안한지 됐어..
사이(?) 나 상황 좋아지고 나아질 명분 전혀 없어보이지?
오로지 거의 카톡으로만 연락하고
혹시 더 심하게 말하면 장난치거나
갖고노는거처럼 보일수도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