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짝사랑했던 사람이 올해 결혼하거든? 좀.. 심적으로 힘들기도 하는데
좀 마음의 정리 됐다고 하는데 하필 꿈에 나오냐..
심지어 매번 그 사람 꿈 꾸면 나한테 1도 관심 없는 태도거든 현실이든 꿈이든
그래서 꿈속에서도 심숭생숭한 그 기분인데.. 꿈에서 깨면 진짜 하 너무 멘탈이 나가는거야..
내 자신이 한심한데.. 진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