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친구랑 카페 가서 내가 알바생한테 카페라떼 두잔 달라고 함 
알바생이 네? 이러길래 내가 카페라떼 두잔이요 이랬어 
이때까지는 괜찮았는데 그 알바생이 나 빤히 보면서 아무말 안하더니 나한테 지금 주문하시는 거에요? 이러는거 근데 말투가 진짜 기분 나쁜거야
그래서 내가 ..?네 이랬거든 아니 카운터에 갔으면 당연히 주문하는거자나.....? 키오스크도 없는데??
그러더니 알바생이 아.. 이러고 걍 가버리는거 주문 안받고 그래서 내가 5분 정도 기다리다가 친구한테 걍 나가자고 했거든
근데 내 친구가 왜 그런걸로 기분 나빠하냐는데 내가 예민한거임? 나도 웬만하면 걍 바쁜가 이러고 말텐데 말투가 기분 나쁘고 걍 아무말도 없이 가버리는게 기분 나쁘지않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96 1:0384197 15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612 01.05 22:5681958 1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133 12:4120115 0
이성 사랑방젖어야 썸이냐고 물어보는 애인..116 01.05 22:3250408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48 10:0812970 4
하트크게그려져있는거보세야? 브랜드야? 16:35 4 0
시간 약속 못 지키는 사람들은 왜그런걸까? 16:34 6 0
혹시 나 꼬막눈이야? 2 16:34 17 0
출석부 놓쳐서 만포인트 잃었다.. 16:34 9 0
우리 회사 대표 토 나오는 점 16:34 15 0
하 집가고싶다 16:34 8 0
공대 졸업학점 3.73 어때?..1 16:34 14 0
오일파스타 할껀데 1 16:34 7 0
뒤애 타면 걍 말 안끼어도 되겠지? 16:34 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카톡 계속 단답하고 질문도 없고 그래서 카톡 재미없다그러눈거 별로야?ㅠ2 16:34 17 0
식욕억제제 먹었더니 심장이 너무 바운스바운스함 16:34 6 0
이성 사랑방 아 진짜 열받아 내가 이상한건지 봐줘 제발 16:34 12 0
렌즈 끼자마자 눈이 너무 아팠는데 이유가 뭘까...2 16:34 13 0
이력서 열람하고 연락없으면 너무 속상1 16:33 10 0
이성 사랑방/이별 매달렸는데 16:33 17 0
입술뜯는거 진짜 정Bㅕㅇ이다.. 고치는 방법 추천좀 ㅜㅜ2 16:33 16 0
월급이 307만원 좀 넘는 수준인데(세후) 한숨밖에😮‍💨3 16:33 25 0
하파크리스틴 먼슬리랑 원데이 둘 다 써본 익들아 16:33 9 0
성병 있는 사람 vs 정병 있는 사람8 16:33 22 0
사촌간에 자격지심 느끼는 경우 많나 1 16:33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