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지금 나름 대기업...다니고 있어서 엄마는 회사 걍 다니지 왜 굳이 그만두고 고생하러 가냐 이런 반응이고 아빠는 젊을때 아니몀 언제 하겠냐 하고 싳은대로 해라 이런 반응이거든...? 근데 둘다 혼자는 안되고 친구랑 같이 가래
만약 그만두면 2년찍고 그만둘듯 ?? 워홀갔다가 다시 들어와서 취업이 어려울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완전 고민이야...
또 내가 완전 교과서식 영어만 해서 스피킹에 큰 자신이 없기도 해... 근데 다들 영어못하면 안가는게 더 낫다라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