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나 살아온얘기 그런거 대충알거든..
내가 만날사람도 없고 연락하는 사람들도 없으니까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사람들한테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어떻게ㅜ다가가야 오버하는게 아닐지 잘 모르는것도
알고 .. 상대가 애정표현하고 그런건 본능이래 ...
누가 알려주지않아도 설사 사랑을 못받고
자랐어도 ..
나도 본능대로 다 하고 단지 사이가 좀
싸웠을때나 그럴때만 좀 덜하는거 뿐인데
난 뭐가 문제인걸까
억지로 하는건 아니지만. 상대도 표현을 덜하는게
있어서 나도 좀 덜하는게 있긴한데
상대 문제라고 내가 인식하는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