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헤어진지 두달이구

나랑 썸탈때부터 멀프였는데 이성용으로 관리하는 멀프같았어

기본프로필엔 아무것도 없고 프로필뮤직만 있거든

근데 헤어지고 나한테 연락하지말라그러구 아예 끝났는데

사귈때 올렸던 프로필뮤직 지소울의 natural 그대로 돼있구

멀프도 그대로고 안풀거든.. 

차마 냉정하게 멀프 못풀어서 그냥 두는거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62 01.21 14:3054304 1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418 01.21 11:4280638 1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67 01.21 12:1690991 3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175 01.21 15:5914157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73 01.21 16:2811333 0
오…짜파게티에 고춧가루 넣어 먹으니까 맛있다…… 01.17 20:43 5 0
연봉 줄려면 00으로 끝나게 해주지 01.17 20:43 17 0
이성 사랑방 사친한테 내가 먼저 만나서 놀자 했는데20 01.17 20:43 179 0
복장프리한 회사 첫출근 옷 뭐입고갈까... 01.17 20:43 12 0
확실하게 이성한테만 성애적으로 끌리는 비율 01.17 20:43 31 0
아 이직하고 저녁 맨날 폭식하네 01.17 20:43 1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에게 전화했는데 씹힌것 같아 ^^^^^^^ 01.17 20:43 32 0
29000원에 살 수 있는데 살 말 ? .. 1 01.17 20:43 27 0
연봉 360만원 오른거면 많이 오른거야? 1 01.17 20:42 38 0
간호 국시 웬만하면 붙어 간호사익들아?? 8 01.17 20:42 170 0
자취생들아 연마제 제거 어떻게 해??6 01.17 20:42 98 0
산타토익 무료야?? 01.17 20:42 9 0
아 오늘 피티 받는데 머리가 아팠어...... 01.17 20:42 10 0
회사 단톡방 .. 나 눈새야?8 01.17 20:42 568 0
월급 세후 400 준다고 하면 공장에서 일할 수 있어? 4 01.17 20:42 32 0
엄마랑 패키지 여행왔는데 진짜 집가고싶음 1 01.17 20:42 21 0
독감 수액맞고 괜찮아졌는데 저녁부터 다시 열올라 1 01.17 20:41 29 0
이거 남친 살짝 정떨인데 너무 오반가?11 01.17 20:41 46 0
친해지고 싶은 동성 후배한테 어떻게 다가가야할까? ㅜ 01.17 20:41 19 0
요즘 왜 어딜가나 올영같지? 01.17 20:41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