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역시 새해첫날이라 가게들도 다쉬고 사람들도 없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92 01.06 19:5832826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68 01.06 20:2429689 2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31 01.06 21:0836872 2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80 0:0312734 0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61 01.06 22:047651 0
국가애도기간이라 근조리본 하래서 했는데2 01.03 16:01 29 0
이성 사랑방 헤붙 자주 하는게 애정결핍 있는거야?6 01.03 16:00 127 0
어디가 빡ㅊ쳤네 뭐하녜... ㅋㅋ 01.03 16:00 21 0
교실 중앙에 난로 있었던 사람들 몇 년생이야 3 01.03 16:00 26 0
다른건 그렇다쳐도 스윙은 왜 용량이 많은걸까 40 01.03 16:00 19 0
너무 울고 난뒤에 부엇었는데 그 뒤로 쌍커풀이 겉쌍?처럼2 01.03 16:00 21 0
이번 계엄 사건은 중국분들도 도움 많이 됐다정말4 01.03 16:00 87 0
운전 면허 따고 적응하는데 얼마나 걸려?4 01.03 16:00 71 0
이거 돈 줘야하는거 맞지?? 2 01.03 16:00 46 0
8개월 동안 천만원 모았어!!!!!!!17 01.03 16:00 841 0
쓰니 최애 마라샹궈 집.. 40 18 01.03 16:00 658 0
면접 못 갈 것 같다고 문자하려고 하는데3 01.03 16:00 42 0
걍 이번 항공사고 무안공항 제주항공 2216편 사고 라 부르면 되겠네1 01.03 16:00 130 0
연말정산 아직 할 때가 아닙니다!!!!!!60 01.03 15:59 1245 1
나한테 고백공격한 사람이 속해있는 집단과 4 01.03 15:59 25 0
빽다방 빽스치노 뭐가 맛있어?4 01.03 15:59 34 0
빵집알바도 몸 많이 쓸려나? 6 01.03 15:59 18 0
회사에서 점심 먹고 퇴근때까지 아무것도 안먹는사람 신기함4 01.03 15:58 95 0
시청에서 알바도 경력으로 쓸 수 있어?5 01.03 15:58 38 0
어제밤에 프레퍼스 비프 먹고 잤는데 두드러기 났어 3 01.03 15:58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