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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인데 회사 다니면서 이직 준비하고 있거든 전문직으로..(시작한 지는 3개월 됨)
엄빠랑 같이 살고 있는데 우리 엄마는 어디 놀러가고 가족들이랑 보내는 걸 너무 좋아하셔
근데 나는 이제 그럴 수가 없는 처지인게 공부하는 절대 시간도 부족한데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심지어 두 분이 나한테 의지를 많이 하시는 스타일이라 이제 슬슬 좀 짜증나고 버거워지기 시작하는거야
오늘도 나는 새해에 공부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엄마는 같이 어디 갔다가 저녁에 공부하면 안되냐고 하시는거야
그거듣고 엄마는 엄마 노는것만 중요해? 내 앞길은 안중에도 없지? 이런식으로 말해서 지금 새해에 분위기 완전 살얼음판이야 ㅠㅠ(엄빠 둘이서 나가심)
하.. 요즘 들어 이런것 때문에 너무 많이 싸운다.. 이렇게 부모한테 화내는 내가 너무 찌질하고 한심해.. 너무 괴롭다 차라리 이직하지 말고 현재 직장이나 잘 다니면 이런 고민도 없는데.. 라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다 포기할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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