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지방사는데 서울 가야 하거든

기차를 직접 예매해보는게 처음인데

설날 전 주 금요일이 아직 선택이.안되길래..

혹시 언제 열리는거야..?

이미.매진된건 아니지..? ㅠㅠ



 
익인1
응 한달
20일 전
익인2
응 한달이고 설연휴는 또 따로열릴건데 그 코레일 공지있을걸?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81 01.21 14:3060152 1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205 01.21 15:5919747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129 01.21 21:0914974 12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172 7:361859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77 01.21 16:2812657 0
나 근데 예전 직장이란 요즘은 좀 다르다고 생각해2 01.17 08:33 249 0
아 가족 넘 일찍 델다줌 중간에서 놀다 회사들가야지ㅋㅋㅋㅋ 01.17 08:33 8 0
쇼크업쇼버 스포츠브라 써본익 있엉 ?!? 오때??? 01.17 08:31 45 0
일요일에 남친 만나는데 오늘 실컷 먹고 내일 조절하면 01.17 08:31 10 0
혹시 월6회 휴무면 주6일제야?10 01.17 08:31 638 0
20후반 모솔 소개팅 들어오면 다 만나봐야할까? 24 01.17 08:31 899 1
얘들아 나 술취해서 필름이 끊겼는데 이러면 어찌할거같아? 01.17 08:31 18 0
아니 배가 겁나고픔 분명 새벽에 밥도 먹었는대 01.17 08:30 33 0
두피가 건조하면 어떻게해야할까?ㅠㅠ1 01.17 08:30 23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 익들아 남자는 스킨십할때 어떤 여자 더 좋아할까3 01.17 08:29 326 0
얘들아 생리 끝나고 배란혈이 나올수있어?4 01.17 08:29 33 0
울 엄마는 집에서 암것두 안 해1 01.17 08:28 73 0
옛날 어른들 진짜 직장 어케 다녔지3 01.17 08:28 157 0
인스타 필터 언제 사라졌어..? 01.17 08:28 76 0
몇년 운전해야 끼어들때 "제발끼워주세요" 하지 않을까33 01.17 08:27 576 0
다이어트콜라도 살 찌려나??? 01.17 08:26 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자꾸 내 말투 따라(?)하고 닮아가는거 신기 3 01.17 08:25 155 0
원래 배란통이 이렇게 아픈거야..? 2 01.17 08:25 100 0
난 안치한 사람하고 통화하고 통화목록에서 지움 ㅋㅋㅋ 01.17 08:25 129 0
초겨울~초봄에 아우터 뭐 입지? 01.17 08:25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