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살 때 학력 컴플렉스 엄청 심했던 때라 오래 안 볼 것 같은 사람들한테는 학교 거짓말 많이 했음
미용실 원장님, 필라테스쌤, 토익학원 스터디 멤버 이런 사람들한테 서성한 다닌다고 거짓말했었다..
지금 생각하면 굳이 왜그랬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