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찐따처럼지내서 친구도없고 가족도 엄마는 맨날 돈돈거리고 나 먹는거 입는거 아까워하고 아빠는 집에 관심도없고 오빠는 맨날 사고만치고그냥 늘 이래왔는데 새해라 그런지 씁쓸하네친구없는건 내 성격문제도 맞는데 그냥 내 인생에 현타가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