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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65 남동생 175 그냥 평타는 친다…
어렸을 때 부모님이 우리 둘한테 계속 키크라고 뭘 먹여서
동생이랑 나랑 고딩때까지 과체중으로 살았음
어렸을 때 골고루 많이 먹고 뛰는 것도 답인듯
원래 내 예상키 159-160이었거든


 
   
익인1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다 작으신데
아빠 180
일단 잠을 많이자.. 지금도 10시 되면 자거든

2일 전
익인2
어릴때 잘 챵겨먹는거랑 잠 많이 자는거 중요…
내 동생도 우유 엄청 먹고 잠 개많이자고 예상키 156이엇는데 지금 165

2일 전
익인3
155이하가 평균키는 아니여도 그렇게 심각하개 작은키는 아닌데
요즘 인티에서 키로 후려치는게 진짜 심해진긴 하는듯

2일 전
글쓴이
그니까..
2일 전
익인3
우리 조상들 평균키가 여 140~ 남 150대였는데...모계유전은 무슨...ㅋㅋㅋㅋㅋㅋㅋ키작녀 욕하고싶어서 걍 안달남
2일 전
글쓴이
ㄴ2222 진짜 하다못해 지 엄마탓 와이프탓 여친탓 스스로 안부끄럽나
2일 전
익인4
그리고 요새 성장판 주사 맞으면 진짜 다 커지니까 괜춘함
2일 전
익인5
정말 잘 먹고 잘 자야하는데, 잘때 바른 자세로 자야함
2일 전
익인6
살 찌는거 너무 신경 안쓰고 많이 먹는게 영향 큰거 같아 골고루보다 많이 먹는게 ㄹㅇ
2일 전
익인7
허걱 ㅋㅋㅋㅋ 난 엄마 아빠 평균킨데 나 153임 아놔
2일 전
익인8
진짜 어릴때 잘먹는거 중요함
2일 전
익인9
근데 키 관련 얘기하면 인티에서 매번 하는 말
응 니 조상 중에 키 큰 사람 있었을거임

2일 전
익인10
부럽다 우리 엄마아빠도 딱 그정돈데 지금 내키가 159야 ㅋ큐ㅠㅠ 2센치만 컷으면..
2일 전
익인11
난 반대로 아빠 183 엄마 167인데 내가 160이거든 … 친척들 다 큼.. ㅋㅋ 걍 어릴때 환경이 중요함
2일 전
익인9
22 나도 어릴 때 환경이 중요하다 생각함
2일 전
익인12
남자키 180 이하를 낮게 보면서 여자키는 괜찮다고 해서 더 그럴 수도 있어 인티에서 여자키 남바키 후려치는 게... 너무 각박해짐
2일 전
익인13
근데 부모님이 키 작으셔도
한창 클 때 먹는거 맘껏 못먹어서 못크신거일수도 있어서
자녀는 큰 경우 꽤 있더라구

2일 전
익인13
나는 반대로 아빠 180 엄마 160인데
난 155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은 185...
유전자도 유전잔데 잘먹고 잘자는게 중요한듯

2일 전
익인14
부모님 키에 비하면 크게 자랐네 우리집도 비슷한데 딸은 엄마랑 똑같고 아들은 아빠보다 쬐끔 더 큼ㅋㅋ
2일 전
익인15
나두 엄마 152 아빠 169...ㅎㅎㅋㅋ
나 어렷을때 진짜 2일 동안 잠만 잔적도 잇고 해서 그런지 ㅋㅋ 167임
근데 첫째가 생각보다 크면 둘째가 작다는 말이잇는데 그래서 그런지 내 동생은 남잔데 170임
성장기에 잠 많이 자는것도 영향ㅇ있나봐 할머니가 나 죽은거 아니냐고 깨운적 많음 ...ㅎ;ㅎ

2일 전
익인17
난 평생 잘 안 먹었는데도 유전빨로 컸는데...초딩때까지 20키로대엿고 168까지 컸을때도 40초반이었음..
2일 전
익인20
난 엄마가 159 아빠 168인데 오빠 179 나 171이야 나도 위에 익처럼 잘 안먹고 키 크는거 싫어서 자세 구부정하게 다니고 가방 무겁게 다니고 했는데 커버려서 왜그런가 했더만 외할아버지가 크셨음 유전이 진짜 큰것같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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