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와 나 택배 보낼려고 들고 나갔다가 진짜 도저히 못들겠어서 아파트 1층에서 다시 택배박스 굴리면서 들고옴 ㅋ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아예못들듯..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79 01.21 14:3059710 1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202 01.21 15:5919312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125 01.21 21:0914257 12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112 01.21 23:109070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77 01.21 16:2812565 0
유치유ㅓㄴ 알바 끝낫당~4 01.17 10:03 23 0
연말정산 부모님 신용카드내역 포함10 01.17 10:02 89 0
퇴사해서 연말정산 뮷한다.. 내 13월의 월급..2 01.17 10:02 177 0
익들 땡땡님 할 때 땡땡 님 이랗게 띄어쓰기 해야 돼??4 01.17 10:02 19 0
분노의 메일은 읽으면서도 터나니1 01.17 10:02 52 0
알바 6개월이면 ㄱㅊ게 한거지5 01.17 10:02 109 0
월세 카드결제도돼?15 01.17 10:02 117 0
헐 뉴스레터 구독한거 퀴즈 상품 당첨됨ㅌㅌㅋㅋㅋㅋㅋㅋㅋ 01.17 10:02 18 0
여드름 과색소침착 때문에 화장고민되는사람들은 얇고촉촉한베이스+컨실러써바.. 01.17 10:02 13 0
단발 맨날 머리 말려야돼?4 01.17 10:01 24 0
봉골레파스타 할건데 바지락 넣고 소주 넣으라는데6 01.17 10:01 27 0
가끔 눈 초점 안 맞는 느낌 나는거 나만 그런가3 01.17 10:01 25 0
나 둥근 어깨 아니고 일자 어깨에다가 01.17 10:01 10 0
내가 밥 4만원짜리를 샀는데 친구가 카페 2만원짜리를 산대29 01.17 10:01 1003 0
2년 넘게 찍은 사진들 다 사라짐2 01.17 10:00 17 0
국회의원 월급 줄이고 01.17 10:00 20 0
아니 비염 오늘 미칫나2 01.17 09:59 25 0
목포 사투리 쓰는거 타지역이면 바로알아?3 01.17 09:59 23 0
도시락케이크 이틀 냉장보관 했는데 먹어도 되나..3 01.17 09:59 21 0
직장인들아 의자뒤에 등받이 같은거 써??5 01.17 09:59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