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나지근이 아니라
난니근 이라고 해야되는거아냐?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글쓴이
그것은……가장 아닌듯
2일 전
익인1
난니근이네 ㅎ,,
2일 전
익인2
난니근
2일 전
글쓴이
아나 어떤 노래에서 나지근이라고 발음하는데
엥..? 하면서 궁금해져서 물어봄 ㅋㅎㅌㅎㅌㅌㅋㅋㅋ
왜 발음을 이렇게 했을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187 9:3931881 3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109 12:588798 0
일상딸이 고딩인데 엄마가 97임78 16:262839 0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70 6:503610 0
간단하게 타로 ! 69 13:17503 0
너희 사주 진짜 믿어?? 아니면 그냥 재미로?3 11:10 35 0
어제 길에 떠도는 강아지 데려왔는데 병원오니까 칩이 있다는데9 11:09 38 0
이 아저씨 대머리인게 차라리 낫네1 11:09 63 0
나는 친구들을 집에 안 부르게된 이유가ㅋㅋㅋ 13 11:09 621 0
5주동안 7키로 감량 가능할까??6 11:09 28 0
나 대학교 업그레이드할때마다 슬프지만 자본주의 사회느낌3 11:08 37 0
미소야에서 돈까스+모밀 vs 푸드코트 삼겹조림덮밥2 11:08 23 0
34살 남친이랑 5살 이상 차이가 나는데 결혼생각••• 5 11:08 47 0
피크민 데코 중에 얘가 젤 귀엽다2 11:08 111 0
그동안 컨실러 펜슬 좋다도 왜 아무도 안 말해준거야32 11:08 674 0
퇴사후 백수되고 두달앞두고 재취직됐는데 막상 출근하자니 아쉬움1 11:08 33 0
사주 잘 아는 사람 있나용 11:08 36 0
이성 사랑방 잘때 얘기안하고 새벽까지 게임하다 자는거 이해돼? 9 11:07 116 0
친구가 배려가 없는것처럼 느껴져.. 38 11:07 748 0
너희 공기 할 때 오공만 했어?? 색공이라고 알어??1 11:07 37 0
어제 소곱창 배달시켜먹었는데 11:07 22 0
헬스 싫어하는 사람은 운동이나 다이어트 어떻게 해..?5 11:06 42 0
왓챠가 나음 디플이 나음?? 11:06 12 0
5살 차이가 그렇게 세대차이 느낄 나이차이야? 12 11:06 67 0
미자때 술, 담배한게 정떨사유가 된다고 봐?10 11:06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