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한 달에 천만원씩 벌어 올 수 있는데 배우자가 본인의 절반도 안 되는 월급 받으면서 업무 강도 빡쎄고 워라벨도 없는 일한다고 하면 어떨 것 같아?
그냥 그만 두라고 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