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성격 약하고 눈치 많이봐??


 
익인1
그냥 되게 내가 생각치도 못한 부분에서 미안해하고 먼저 사과한다는 인상?? 약하거나 눈치많이 본다는 인상은 없는데
20일 전
익인2
ㄴㄴ
20일 전
글쓴이
그럼왜순해보여
20일 전
익인3
전엔그랬는데 이젠 눈치안보드라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538 7:3649106 0
일상6명 가족여행가는데.. 돈 너무 부담스러워 조언좀.. 294 14:3112297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149 9:097302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mbti 궁물 222 151 0:0917795 0
야구이거 해보자!! 같이 해죠...39 0:265288 0
아니ㅋㅋㅋ 물어볼때마다 짜증임 01.17 17:29 13 0
이성 사랑방 데이트 통장 쓰는 커플들 많은데 왜 커뮤에서만 욕먹는지 모르겠다10 01.17 17:29 143 0
석열이 빵 가니까 슬슬 정상으로 돌아가는 느낌 01.17 17:29 19 0
나 마라탕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은근 로망있어 01.17 17:29 14 0
나 인스타 팔이피플 일 망친 듯2 01.17 17:29 45 0
갑자기 궁금한데 코 많이파면 콧볼 넓어져? 4 01.17 17:29 54 0
아니 정신병원 상담하다가 쌉소리했는데 ㄱㅊ은건가 5 01.17 17:28 95 0
이성 사랑방 떠보는 말투가 뭐야?1 01.17 17:28 79 0
현역 인가경 vs 재수 국숭세단4 01.17 17:28 79 0
여자들 중에 이런 성격 흔해?9 01.17 17:28 69 0
요즘 군대는 몇년생이 많아?? 04??3 01.17 17:28 30 0
쿠팡 허브 어려워? 01.17 17:28 6 0
서유럽 10일 정도 여행 하면 항공빼고 얼마정도 들까8 01.17 17:28 22 0
방청소 30분만에 힘들어서 누움2 01.17 17:28 25 0
당뇨 모든 증상이 진심 나를 가리키고 있었는데43 01.17 17:27 756 0
KFC 처음 와보는데 여기 안에 패티가 4 01.17 17:27 14 0
이성 사랑방/이별 권태기라고 딱 느끼자마자 헤어질 생각 하는 사람 많아?17 01.17 17:27 211 0
혹시 승무원 익 있니 01.17 17:27 24 0
침대 조립형으로 주문했는데 01.17 17:27 23 0
맨날 나한테만 약속장소시간 토스하는거 개짜증나네1 01.17 17:27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