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ㅈㄱㄴ


 
익인1
클리오
20일 전
글쓴이
클리오 어떤 쿠션이야?!
20일 전
익인2
모이스처 쿠션
20일 전
글쓴이
바닐라코꺼 맞아?
20일 전
익인2
오휘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598 14:3033090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359 11:4254342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21 12:1660517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76 8:4527230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59 16:287767 0
상근이 출석부 3일연속 실화냐고 7 01.18 18:07 103 0
기숙사 쓰는 익들아 1인실 쓸 수 있으면7 01.18 18:06 26 0
요줌 신고 해도 안먹히냐1 01.18 18:06 14 0
이성 사랑방 아 진짜 내 애인 개빡치는데 뭐라하지7 01.18 18:06 182 0
캔버스백 세탁기 돌리면 어떻게 돼? 2 01.18 18:06 9 0
짝사랑 접어지니까 갑자기 인생이 평화로움 2 01.18 18:06 32 0
이성 사랑방 난 상향혼 안하고싶은 이유가 있어10 01.18 18:06 278 0
말 재밌게 하고 사람들 웃기게 잘 하는 거도 6 01.18 18:06 71 0
기침하는 사람들은 왜 마스크 안낄까4 01.18 18:06 17 0
후쿠오카 호텔 위치 하카타 vs 텐진 어디가 괜찮을까 8 01.18 18:06 106 0
부엌 쓰레기통 20리터 살까 10리터 살까 3 01.18 18:06 12 0
영어영문학과 졸업한 익들아... 취업했어? 니네 무슨 일해?4 01.18 18:06 51 0
어젯밤에 노래방가서 얼마나 신나게 흔들었는지 근육통이... 01.18 18:05 5 0
익들은 어린 남자 좋아해??1 01.18 18:05 16 0
난 사람 열등감이 참 신기함 01.18 18:05 33 0
아 지지고 쿠폰 낼까지길래 먹으려 했는데 문닫음.. 01.18 18:05 6 0
동글상 볼살 많으면 어떤 안경테가 젤 잘어울려..??? 01.18 18:05 9 0
셀프 생일 선물 미우미우 지갑 vs 애플워치1 01.18 18:05 16 1
VDL 좋다는 파데 이거 맞아???6 01.18 18:05 496 1
코딩머리는 따로 있다고 생각함^^4 01.18 18:04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