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잡담] 익들이라면 2만 원 쓸래 4만 원 쓸래? | 인스티즈

[잡담] 익들이라면 2만 원 쓸래 4만 원 쓸래? | 인스티즈

위 2만원 아래 4만원 뜨개질 코바늘 그냥 보관하다가 13000원짜리 바늘 하나 잃어버려서 피눈물 흘리면서 사는 거임 둘중에 뭐가 나아? 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908 15:5624069 0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276 13:4932082 4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298 10:0737504 44
이성 사랑방과cc 동거 티내는거 171 12:4214752 0
혜택달글두시까지 토스ㅡ새해 어쩌고 눌러줄게! 163 13:097018 1
망한 부츠컷 바지 수습하는 법 01.03 12:36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정안떨어짐? 3 01.03 12:36 129 0
일본어 회화 (잘)하는 사람 있나 ㅜㅜ3 01.03 12:35 38 0
취업안돼서 워홀갈라고2 01.03 12:35 92 0
지금 나보다 헤비한 점심 먹는 익 없을듯10 01.03 12:35 698 0
1일1식하는데 한끼를 짬뽕 마라탕 치킨 이런걸 먹어도돼??5 01.03 12:35 115 0
아 대표 짜증나 01.03 12:35 24 0
아니 독감이 갑자기 왤케 유행이야????8 01.03 12:35 290 0
익들 청바지사면 그냥 입어 or 한번 빨고 입어?11 01.03 12:34 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마음 식어서 헤어지는 법 알랴줄사람9 01.03 12:34 214 0
주식 S&p500은 장기적으로 봐도 그냥 우상향이야?!3 01.03 12:33 329 0
이 모임 갈말 ..?? (결혼어쩌구...) 13 01.03 12:33 105 0
얘두라 쌩얼에 낄만한 안경 추천 가능하뉘.. 01.03 12:33 10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음 식어서 헤어졌는데 생각나는 이유가 뭐야? 3 01.03 12:33 168 0
작년 5월에 교통사고났었는데 허리가아파ㅠ2 01.03 12:33 75 0
라섹 라식했던 익들 있어??9 01.03 12:33 72 0
배드파더스좀 그만 괴롭히면 좋겠다... 01.03 12:33 22 0
아니 월요일에 암검사했는데 아직도 결과가 안나왔어3 01.03 12:32 183 0
병원 잘아는 익들아 궁금한게9 01.03 12:32 79 0
1일날 고기 먹는데 어떤 남자가 어그 이 제품 신었는데 10 01.03 12:32 2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