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2l
나도 키 크고싶었고 그래서 열등감도 있는데
이런플 돌때마다 걍 살기 싫음


 
   
익인1
키 몇인데
2일 전
글쓴이
말하기도 쪽팔린데 151
2일 전
익인2
인티 키 넷사세도 있음
2일 전
글쓴이
요즘 친한 친구들도 170대 많아서 가뜩이나 하찮아보이고 볼품없어 보였는데 이런 플까지 도니까 의지가 안생김
2일 전
익인3
154인데 현실에서 키큰남자들 잘만 만나구 다녀...넘 걱정하지마앙
2일 전
글쓴이
그냥 너무 슬프다 키크는 수술이라도 하고싶음 한 5센티만 더 컸어도 이런 기분까지 아니었을텐데
2일 전
익인3
꾸준 정병글임...쓰니가 작아서 가지고 싶던 직업을 못가진거면 서러울테지만
고작 정병들이 평균키보다 작음~모계유전임~ 이런말에 열등감 느낄필요없엉..
애초에 2세때문에 여자 키보고 만나는게 그사세야...
사랑해소 가정을 꾸리는게 아니라 여자를 애낳는 도구취급하는 애들도 많은것같은데 그런 말에 상처받지마~~

2일 전
익인4
ㅇㅈ150인데 서럽다
2일 전
글쓴이
노력으로 바뀌는거면 얼마나 좋을까 할 수 있는게 없네
2일 전
익인5
나도 딱 5센치만 더 컸으면 좋겠다…..
2일 전
글쓴이
니맘내맘 5센티만 컸어도 이런 열등감이나 우울함 안가졌을듯
2일 전
익인6
남자도 여자 키 봐 비율이 낮을뿐 상대적으로
2일 전
글쓴이
그래서 뭐 더 우울해하라고?
2일 전
익인7
아 ㄹㅇ암만 키 커보이는 코디로 입고 나가도 막상 키 큰 사람 옆에 서면 말짱 도루묵인데ㅋㅋㅋ
2일 전
글쓴이
같이 서있으면 내 자신이 너무 하찮아보임 진짜로 어릴땐 그냥 어린대로 살았는데 요즘은 특히나 키큰거 엄청 높게 쳐주기도 하고 주변에 큰 애들도 많고 하니까
2일 전
익인7
진짜… 나도 151인데 키 큰 사람 옆에 서면 자괴감 듦 나중에 직장생활 할 때도 은근 무시당할 것 같고 ㅠ
2일 전
익인8
아 공감.. 내가 하찮아보여ㅋㅋㅋㅜ
2일 전
익인9
나보다 크다 좋겠당
2일 전
익인10
내친구도 150초반대 키인데 디게 아담하고 귀염귀염해서 여자가 보기에도 너무 귀엽던데.. 말투도 사근사근해서 남자들한테 딱 인기 많을 타입
2일 전
익인11
필터링 ㄱ
2일 전
익인12
나도 키 작은 거에 대한 열등감 진짜 심한데 최근엔 많이 내려놨다ㅠㅠ 그게 생각보다 우리를 많이 깎아먹는 거 같아 키에만 신경써서 그렇지 사실 얼굴이나 체형, 머리카락 등등 다들 되게 다양한 특성을 갖고 살잖아. 작은 것 역시 그 중 일부다~ 하고 받아들이고 살고 있음... 쓴이도 지금까지 신경쓰느라 넘 힘들었을 텐데 열등감이나 자책감 등등 한 번 내려놔보는 건 어때? 우리가 바꾸지 못하는 거에 집중하지 말고 쓴이 인생 잘 살아가다 보면(지금까지도 잘 살아왔겠지만은!) 좋은 사람도 만날 수 있을 거라 믿음. 그리고 커뮤가 유독 키나 대학 등등 엄청 집착하고 깎아내리더라고~ 현실에선 다들 잘 살아가던데 너무 공감되고 안타까워서 오랜만에 뚱댓 달아봄
2일 전
익인15
나 147인데 잘만 살아간다
2일 전
익인16
키 작아도 잘먹고 잘삶 저렇게 키로 뒷담하는 집안은 신경쓸 필요도 없어 남자 널렸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190 9:3932970 3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115 12:5810030 0
일상딸이 고딩인데 엄마가 97임80 16:263855 0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75 6:503981 0
간단하게 타로 ! 70 13:17653 0
삼겹살 먹다가 한점 떨어트렸는데 떨어지자마자 강아지가 주워먹었어2 11:37 35 0
340 버는데 220 저축하면 어때 26 11:37 595 1
25살 대학 들어가는데 친구 못 사귈까봐 걱정된다8 11:37 166 0
치마위에 상의 골라주라! 11:37 74 0
아 맘에드는집 있었는데 실외기가 에바야 11:37 16 0
이거 독감일 가능성 큰가?6 11:36 128 0
근데 한국은 트젠 인식 어떤 편이야..??18 11:36 392 0
대학생 노트북 그램 괜찮아?22 11:36 281 0
진짜 부모등골 못빨정도로 가난하면1 11:36 86 0
아 다이소 흐긓ㄱ 11:36 11 0
직장동료가 밥 먹자고 했는데 블로그 체험단이면 어때?46 11:35 782 0
구일역 근처 엄마랑 카페가고 둘러보기 좋은 곳 어디있을까?1 11:35 13 0
오후에 브왁 예약했어 11:35 9 0
쿠팡 연속 5일 나가고 오늘 쉰다 3 11:35 35 0
우울증익 새해 오고 나서 더 힘듦 3 11:35 27 0
유튜브 아르헨티나 우회 막혔어?7 11:34 41 0
엔티제 남자 잘 아는 익..2 11:34 33 0
새해되자마자 아빠랑 말 한마디도 안했는데 오늘 내가 사과하려구11 11:34 403 1
감기때문에 코피도나나? 11:33 13 0
회사 휴게실에서 친했던 동료들이 내 뒷담화하는거 직접들었어1 11:33 82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